Get the new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리빙 스타일리스트 조은정 | 의자 협찬 보컨셉(02-545-4580)|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이미 가지고 있는 가방으로 드레스 룸 선반을 가득 채웠다고 할지라도,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의 가방을 ?또’ 가지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특히 실용적이면서 유니크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의 뉴 백이 쏟아지는 이번 시즌이라면 더더욱! 계속 읽기

Get It Bag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지금부터 눈앞에 펼쳐지는 백을 보면 이번 시즌트렌드가 읽힌다.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말을 입증하듯이 켜켜이 쌓아둔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꺼내온 모티브부터 이니셜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제품, 백 참에 이어 새로운 백 액세서리까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할 신상 백이 가득하다. 올봄에는 어떤 멋진 가방이 우리의 지갑을 열게 할까. 계속 읽기

프라다 실버라인 팝업 오프닝

갤러리

프라다는 지난 2월 2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특별한 여행을 위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실버라인 팝업 오프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상상 속 열차를 재구성한 독특한 매장 분위기와 함께 아이코닉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었다. 문의 031-5170-1137 계속 읽기

에르메스 실크 하우스 한국어 버전 오픈

갤러리

에르메스는 실크 컬렉션을 위한 온라인상의 첫 번째 인터랙티브 공간, ‘실크 하우스(La Maison des Carres)’를 한국어 버전으로 오픈한다. 에르메스의 다양한 실크 컬렉션을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하며, 스카프의 색상, 디자인, 소재에 대해 선택할 수 있다. 스카프뿐만 아니라 타이 컬렉션과 스타일링 방법,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www.lamaisondescarres.com 계속 읽기

MCM M:AZIT 오픈

갤러리

MCM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새로운 개념의 컬처 스토어 ‘M:AZIT(마지트)’를 오픈했다. ‘패션과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문화와 즐거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라는 뜻으로, 일반적인 브랜드 매장의 개념에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을 담은 특별한 공간이다. MCM 제품과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이 어우러져 패션과 컬처가 결합된 복합 스페이스로 꾸며나갈 예정이다. 문의 02-2194-6705 계속 읽기

프라다 두블레 백

갤러리

프라다에서 2014 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두블레 백을 출시한다. 안감과 겉감이 모두 가죽으로 이루어졌지만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가볍고 산뜻한 컬러가 특징. 옐로, 그린과 같은 강렬한 색부터 페일 핑크, 베이지, 스카이 블루 등 다양한 컬러 팔레트를 자랑한다. 더블 백의 컬러와 안감, 가죽 트리밍의 컬러 조합도 주목할 만하다. 자석으로 여닫을 수 있는 플랩 포켓을 장착해 수납이 편리하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Graceful Suit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당신을 위해 최적화된 테일러링 수트는 당신을 가장 돋보이게 할 것이다. 데일리 비즈니스 웨어로도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예복 수트. 계속 읽기

Dynamic Luxury

3월 04, 2015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스포츠 웨어가 진부하다고 생각하는가? 사진 속 우아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테크니컬 아우터와 액세서리는 결코 그렇지 않다. 일상에서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이 룩은 랑방의 독보적인 색채를 담은 럭셔리 시티 웨어, ‘랑방스포츠’ 제품이다. 아웃도어 시장의 새로운 루키,랑방스포츠가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1
2
3
4
실용성과 예술성의 조화, 랑방스포츠
랑방의 고귀한 패션 철학과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해 탄생시킨 랑방스포츠는 랑방의 독보적인 색채와 패턴에 실용성을 더한 럭셔리 시티 웨어다. 이는 감각적인 두 가지 라인으로 전개하는데, 하나는 어반 애슬릿 라인으로, 도시 생활에 필요한 생활 방수와 방풍 기능을 강화했고 일상생활에서 즐겨 입기 좋은 디자인으로 이뤄져 있다. 또 다른 라인인 다이내믹 퍼포머는 어반 애슬릿 라인보다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랑방스포츠의 2015년 봄·여름을 이끌어갈 스포츠 테마는 ‘러닝(running)’. 하이테크(high-tech, 고도의 기술력), 라이트니스(lightness, 경량성), 스피드(speed, 속도감)  등 세 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가볍고 활동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위해 타공 기법을 가미한 소재를 메인으로 사용했다는 점이 이번 컬렉션의 중요 포인트다.
최고의 하이테크 기술을 접목하다
랑방스포츠의 모든 의류는 특수 마감재를 사용해 완벽한 방수를 가능케 하는 심 실링 기법을 활용한다. 여기에 충전재가 빠지지 않도록 하는 웰딩 기법을 더해 최고 수준의 봉제 기술을 적용했다.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하이테크 아우터는 랑방스포츠의 기술력을 응집해 최상의 아웃도어 룩을 선사한다. 무릎 선까지 내려오는 테크니컬 아우터는 뛰어난 방수, 방풍 기능을 겸비했고 주머니가 여러 개 있어 수납 또한 용이하다. 라이트 메시 점퍼도 추천 아이템인데, 입었을 때 매우 가볍고 환절기에는 탈착 가능한 스노 스커트를 활용해 바람막이로 활용할 수 있다. 독특한 메시 소재로 만든 투웨이 크로스 백은 세련된 블랙과 그레이 톤을 배색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짧은 핸들 부분만 들어 쇼퍼 백으로 사용하거나 스트랩을 연결하면 반으로 접히면서 색다른 연출이 가능하다. 비브람 솔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인 시티 러닝화 역시 생활 방수가 가능한 기능성 신발로, 통풍성이 좋은 메시 소재를 접목해 실용적이고 무게 또한 가볍다. 이처럼 일상에서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해줄 랑방스포츠와 함께 도심 속 활기찬 라이프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랑방스포츠의 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38-6252(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02-772-3481(롯데백화점 본점)

f is Fendi

갤러리

모델 우연재 |진행 남지현(객원 에디터) | photographed by won young jung] 펜디의 F가 새로워졌다. 원형 고리에 펜디의 상징 F를 하나만 더해 완벽한 조형미를 완성했다.더욱 건축적이고 모던한 새 로고를 입은 액세서리가 여기 있다. 20170919_f_0120170919_f_03
(위부터) 메탈 소재 F 로고로 장식한 ‘캔아이’ 백 3백34만원, 더블 F 로고 임브로이더리 ‘캔아이’ 백 8백35만원, 밍크 ‘펜디 위치’ 백 참 89만원, 더블 F 로고 슬라이드 슈즈 91만원 모두 펜디.
엘라페 가죽과 메탈 소재의 귀고리 65만원 펜디.
20170919_f_0220170919_f_04
소매에 밍크를 트리밍한 울 소재 재킷 4백41만원, 실크 소재 스커트 1백82만원, 파이톤과 송아지가죽으로 완성한 ‘트리플렛’ 클러치 1백96만원 모두 펜디.
실크 소재 블라우스 1백만원, 울 소재 조거 팬츠 1백67만원, 송아지가죽 소재 미니 사이즈 캔아이’ 백 2백24만원 모두 펜디.
20170919_f_0520170919_f_06
실크 시스루 소재 칵테일 드레스 1천1백98만원, 파이톤 가죽 소재 마이크로 사이즈 ‘캔아이’ 백 1백43만원, 렌즈에 로고를 프린트한 메탈 프레임 ‘런어웨이’ 선글라스 60만5천원 모두 펜디.
크레프 드 신 소재 플라워 패턴 셔츠 2백27만원, 울 실크 소재 스커트 2백27만원, 메탈 로고를 더한 송아지가죽 소재의 ‘캔아이’ 백 3백34만원 모두 펜디.
  20170919_f_0720170919_f_08
울 소재의 니트 톱 2백89만원, 무늬가 돋보이는 레이저 커팅 니트 스커트 2백89만원, 페이턴트 송아지가죽 ‘락코코’ 사이하이 부츠 1백81만원, 프린지 장식의 송아지가죽 소재 ‘캔아이’ 바게트 백 4백9만원 모두 펜디.
(위에서) 송아지가죽 소재 화이트 컬러 레귤러 사이즈 ‘런어웨이’ 백 2백73만원, 송아지가죽 레드 컬러 스몰 사이즈 ‘런어웨이’ 백 2백41만원, 양말을 덧댄 듯 보이는 벨벳 소재 ‘로코코’ 부티 1백36만원 모두 펜디.
[break][/break][break][/break]

펜디의 F가 새로워졌다. 원형 고리에 펜디의 상징 F를 하나만 더해 완벽한 조형미를 완성했다.더욱 건축적이고 모던한 새 로고를 입은 액세서리가 여기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