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ready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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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헤어 강현진 | 메이크업 이미영 | 스타일링 채한석 | 모델 강소영, 박희현, 최아라, 현지은 | 어시스턴트 김혜인 | photographed by ahn joo young

스포트라이트가 켜지고, 새로운 시즌을 알리는 럭셔리 하우스의 2015 F/W 키 룩을 입은 모델들이 우리 앞에 섰다. 계속 읽기

랑방스포츠 테크니컬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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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스포츠에서 환절기 아우터로 ‘테크니컬 트렌치코트’를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소재에 방수·방풍 기능을 가미해 실용적이며, 탈착 가능한 벨트로 포멀한 비즈니스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랑방스포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더 캐시미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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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캐시미어’가 국내에 론칭한다. 캐시미어 니트 웨어 전문 브랜드로, 간편하면서도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해 탄생했다. 상품의 대부분이 100% 캐시미어로 제작할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이탈리아와 스코틀랜드 캐시미어 원사를 80% 이상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간결하고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캐시미어 소재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아이템, 컬러, 가격 등을 다양하고 폭넓게 구성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본점·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갤러리아백화점 본점·센터시티점, 에비뉴엘 청담직영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덱케 미스 레이디버그 그래피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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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케에서 인연의 아이콘인 레이디버그에서 영감을 받은 ‘미스 레이디버그 그래피티 백’을 선보인다. 유니크한 가죽과 고급스러운 메탈 스트랩이 돋보이는 미스 레이디버그 라인으로,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소재로 선보인다. 핸드 크래프트 가죽 위에 핸드 드로잉한 붓 터치 느낌이 돋보이며, 가방마다 가죽의 무늬와 표면의 드로잉 느낌이 다르다는 점이 독특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Fall in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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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박혜미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이번 시즌 백 트렌드 키워드는 ‘Brand New’ 가 아닐까. 어떤 브랜드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기존에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백들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이제 올가을 당신의 스타일링을 업그레이드해줄 뉴 백 컬렉션을 주목해볼 차례. 계속 읽기

에르메스 노틸러스 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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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 ‘노틸러스 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쥘 베른의 <해저 2만 리>에 나오는 가공의 잠수함 이름에서 따왔으며,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본체를 돌리면 자동으로 펜촉이 닫히고 뚜껑이 없어 보관하기 편리하며, 펜촉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다. 9월 중순부터 판매한다. 계속 읽기

Primekni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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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가을 하늘 아래, 바람을 가로지르는 당신의 멋진 스윙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 바로 먼싱웨어의 프리미엄 니트 웨어 ‘프라임 니트 컬렉션’이다. 계속 읽기

프라다 까발리노 스투루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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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까발리노 스투루쪼 백’을 선보인다. 매혹적인 레오퍼드 무늬의 송치가죽과 강렬한 원색의 타조가죽이 어우러진 이 라인은 ‘프라다 인사이드 백’과 ‘프라다 두블레 백’으로 구성되었다. 소가죽과 타조가죽 특유의 자연스러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브로이어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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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이어가 국내에 론칭한다. 프랑스에서 디자인해 이탈리아에서 생산하는 프랑스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인 브로이어는 우아한 실루엣과 클래식한 감성을 표현하며 편안함을 강조하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는 8월 말 현대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2106-3592 계속 읽기

Romantic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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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포토그래퍼 염정훈

신부에게 로맨틱한 화이트 컬러가 불변의 진리이듯, 속옷에서도 레이스가 여전히 강세다.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상반된 매력 때문일까. 달콤한 첫날밤처럼 보기만 해도 설레는 레이스 란제리의 향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