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9/09/01-9.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9/09/01-9.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3/01/로에베-파세오백-1.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3/09/09show08-1.jpg)
엠포리오 아르마니 네오프렌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3/09/09show08-1-400x400.jpg)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2013 F/W 시즌에 ‘네오프렌(neoprene)’이라는 혁신적인 소재를 선보였다. 네오프렌은 소재 자체는 풍성한 느낌을 주지만 무게가 무척 가볍다는 것이 특징이며 운동복에 쓰일 만큼 탄성과 통기성이 좋다. 폴리에스터나 벨벳, 실크와 함께 믹스한 네오프렌을 턱시도 재킷이나 이브닝 웨어에 접목해 아르마니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문의 02-540-1115 계속 읽기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8/03/20180307_showroom_f_06_thumb.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20/05/w4.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5/09/201509_srf_09.jpg)
라코스테 스페셜 우먼 폴로 컬렉션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5/09/201509_srf_09.jpg)
라코스테가 우먼 폴로 셔츠 탄생 50주년을 맞이해 메종 르사주와 함께 ‘스페셜 우먼 폴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의 디자인 디렉팅에 메종 르사주의 섬세한 터치를 더해 더욱 우아해졌다. 레트로한 느낌의 모던 빈티지 라인인 쿠튀르 컬렉션과 웨어러블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20/05/m2.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3/08/show08_10.jpg)
펜디 부티크 오프닝과 물의 영광 전시회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3/08/show08_10-400x400.jpg)
펜디는 지난 7월 3일, 파리 애버뉴 몽테뉴의 새로운 부티크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한 파티와 칼 라거펠트가 로마 분수를 촬영한 <물의 영광> 사진전을 개최했다. 1977년 펜디가 제작한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쇼케이스를 연 후 특별한 만찬이 이어졌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6/04/20160420_selection_her_15.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5/05/201505_srf_04-1.jpg)
에르메네질도 제냐 슈즈 컬렉션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5/05/201505_srf_04-1-400x400.jpg)
에르메네질도 제냐에서 5월을 맞아 슈즈 컬렉션을 제안한다. 포멀한 룩을 즐겨 입는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리도’ 슈즈는 부드러운 송아지가죽 또는 버펄로 브레이디드 가죽을 사용했다. 여기에 세련된 태슬 장식을 더해 우아한 수트 룩을 완성한다. 스니커즈의 감성을 더한 ‘코르빌리아’ 슈즈는 캐주얼한 룩을 즐겨 입는 남성에게 잘 어울리며 송아지가죽에 네이비 혹은 스웨이드 소재에 베이지 컬러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