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9/12/11.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9/12/11.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9/11/05-13.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6/02/201602_pureness_01.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4/09/20140917_bv-e1410857255926.jpg)
Bon Voyage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5/05/201505_srf_10-1.jpg)
랑방스포츠 라이트 봄버 재킷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5/05/201505_srf_10-1-400x400.jpg)
랑방스포츠에서 올봄 ‘라이트 봄버 재킷’을 제안한다. 라이트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환절기에 보온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춰 데일리 점퍼로 제격이다. 또 트렌디하면서도 심플한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계속 읽기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5/09/20150916_srf_10-1.jpg)
버버리 캐시미어 트렌치코트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5/09/20150916_srf_10-1-400x400.jpg)
버버리는 1백59년 전통의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에서 영감받은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에서 직조한 따뜻하고 통기성 뛰어난 캐시미어 소재의 홑겹 트렌치코트로, 허리선이 돋보이는 슬림 핏 실루엣이 특징이며, 총 16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6/10/thm_20161019_showroom_f_02.jpg)
래트 바이티 숄더 스트랩 타이 토트백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6/10/thm_20161019_showroom_f_02-400x400.jpg)
래트 바이티는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프린팅이 눈길을 사로잡는 ‘숄더 스트랩 타이 토트백’을 출시한다. 리본을 묶은 듯한 스트랩이 특징인 이 가방은 다채로운 컬러로 패턴을 완성한 앞면과 래트 바이티의 메인 프린트인 꽃과 여우 프린트를 뒷면에 매치해 유니크한 매력을 자아낸다. 가벼운 소재감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현대백화점 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3449-5977 계속 읽기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3/11/P131021sc_0330-1-e1386043555754.jpg)
Classy Rider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3/11/P131021sc_0330-1-e1386043555754.jpg)
우리가 알고 있는 명품 브랜드의 상당수가 말과 승마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에르메스는 최고급 마구용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시작했으며, 구찌의 창립자 역시 피렌체 지방에서 가죽 승마 제품을 생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예로부터 승마가 로열 패밀리들이 즐기는 귀족 문화였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명품 브랜드와 승마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승마의 역사에 그 근간을 두고 있는, 말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 아이템. 계속 읽기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6/03/20160316_showroom_f_09.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4/07/201408_insightfocus_01.jpg)
Runway Bride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4/07/201408_insightfocus_01.jpg)
1970년대 패션 아이콘 비앙카 재거가 웨딩드레스로 선택한 입생로랑의 팬츠 수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결혼식을 빛낸 발렌티노의 미니드레스는 반세기가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패션학도는 물론 패션계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웨딩 룩. 최근에는 케이트 미들턴의 세라 버튼표 웨딩드레스와(이때부터 우리나라 신부들은 어깨를 감싸는 웨딩드레스를 선호하기 시작!), 릴리 앨런, 키라 나이틀리, 포피 델레바인까지 이어지는 칼 라거펠트표 웨딩드레스는 하이 패션에 목매는 멋쟁이 여자들의 웨딩드레스 로망을 뭉게뭉게 피어오르게 했다. 그리고 2014 S/S 시즌 런웨이에서는 그대로 면사포만 쓰면 웨딩드레스로 입기에 충분한 룩이 도회적인 자태를 뽐내며 곳곳에 등장했다. 먼저 꽃잎 모양을 아플리케 장식한 랄프 로렌의 화이트 롱 드레스와 블루마린의 깃털 장식 튜브톱 드레스는 걸을 때마다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하며 웨딩 컬렉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모스키노로 넘어가면 피로연을 위한 드레스가 줄을 잇는다. 미니멀한 슬리브리스 톱과 볼륨감 있는 티어드 스커트를 결합한 살구색 미니드레스, 아일릿과 자수로 뒤덮인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드레스 등등. 특히 네크라인, 소매, 밑단에 개더를 잡아 망사를 이어 붙인 화이트 드레스에는 티아라까지 매치해 그대로 식장으로 직행해도 좋을 정도. 얇은 오간자에 군데군데 프린지를 장식한 캘빈 클라인 컬렉션, 허리부터 풍성한 리본이 드리운 튜브 톱 드레스를 선보인 디스퀘어드2, 코르셋으로 조인 허리와 둥근 볼륨의 실루엣을 강조한 샤넬 오트 쿠튀르 컬렉션의 화이트 드레스 역시 신부의 낭만을 미니멀하게 표현해냈다. 실용성과 판타지를 더한 하이 패션의 드레스 룩을 보고 나만의 웨딩드레스를 꿈꿔보는 건 어떨는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