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글램 락 스마트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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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크리스털이 화려하게 빛을 발하는 ‘글램 락 스마트폰 케이스’를 출시한다. 케이스 전면에 빼곡히 장식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강렬한 록시크 무드를 자아내는 아이폰 전용 스마트폰 케이스로, 데일리 룩에 특별한 포인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다가오는 연말,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제격이다. 블랙과 그레이 컬러로 출시하며,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쁘렝땅 체크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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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렝땅은 내추럴하면서도 경쾌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소개한다. 얇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며, 자연스러운 색상과 루스한 실루엣이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제격이다. 문의 02-460-0358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스피가 월스트리트 소프트 미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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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스피가에서 ‘월스트리트 소프트 미니 백’을 선보인다. 이는 1962년에 탄생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월스트리트 백을 재해석한 것으로, 트렌드에 맞게 사이즈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백의 뱀부 핸들을 가죽 핸들로 교체하고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더해 실용적으로 완성했다. 선명한 레드 컬러를 비롯해 오렌지, 블루, 그린, 바이올렛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

버버리 가죽 버클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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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트렌치코트의 클래식한 매력을 담은 ‘가죽 버클 토트백’을 제안한다.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패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이 가방은 큼직한 버클 디테일이 단연 돋보이며, 송아지가죽으로 제작해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넉넉한 크기와 소지품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블랙, 더스티 핑크, 라임 스톤 등 총 6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케이나인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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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는 2018 황금 개띠 해를 맞아 ‘케이나인’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밝고 쾌활한 컬러와 소재, 강아지 프린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지갑,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문의 02-3438-7601 계속 읽기

펜디 2013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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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유산인 모피, 페퀸 패턴, 바게트, 피카부 백 등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2013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백은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모피 장식으로 더욱 과감해졌으며, 모피로 만든 귀여운 애니멀 참과 새 프린트 모피 라이닝 등을 통해 펜디 하우스의 혁신적인 표현력과 뛰어난 노하우를 선보였다. 문의 02-2056-9021 계속 읽기

올리버 피플스 바이레도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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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피플스는 프레이그런스 브랜드 바이레도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아세테이트와 18K 화이트 골드 컬러 렌즈의 조화가 유니크한 느낌을 자아내는 선글라스, 코튼 심지를 사용한 옅은 황백색 향초로 구성된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하며, 올리버 피플스와 바이레도 부티크, 그리고 전 세계 셀렉트 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에르메시스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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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일주일간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패션 액세서리의 매력을 담은 특별한 놀이 공간 ‘에르메시스터블’을 진행한다. 노마드, 미니 독, 샤르니에, 에나멜 액세서리로 가득한 각 층에서 나 자신의 감정을 확인해보는 이모션 휠, 다채로운 메도르 인피니 액세서리와 함께 라이브 쿠키 존, 핸드 포토 부스 등을 경험해볼 수 있으니 꼭 방문해보길.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빨질레리 리넨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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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질레리에서 리넨 셔츠를 제안한다. 가공을 통해 리넨 특유의 거친 느낌을 부드럽게 완화했으며, 통기성이 좋아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스트라이프, 체크, 솔리드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매를 걷어 올려 롤 업 스타일로 입어도 멋지다. 문의 02-3479-1956 계속 읽기

그들은 왜 조끼를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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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동현(런던 새빌 로의 한국인 테일러) | edited by 장라윤

현대사회에선 재킷과 바지를 조끼와 곁들여 입는 수트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조끼를 입는 데 주저함이 없는 영국인들. 이들은 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일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