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ge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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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우아하고 품격 있는 여성을 위한 브랜드 르베이지가 한남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패션뿐만 아니라 르베이지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가구, 패브릭, 오브제 등의 리빙 브랜드 ‘메종 르베이지’와 함께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매월 전시 공간이 달라지며 문화와 감성을 충족시키는 이곳은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계속 읽기

Prestige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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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결혼과 같은 특별한 의식에는 반지뿐만 아니라 그날을 두고두고 기억하게 해줄 뭔가가 필요하다. 여자에겐 가방이 그 역할을 한다. 세월이 지나도 가치를 더해줄 럭셔리 브랜드의 추천 웨딩 백. 계속 읽기

Ready to 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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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세트 스타일리스트 조은정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질 좋은 아우터 하나만 있어도 올가을 내내 즐겨 입을 수 있다. 트렌치코트부터 사파리 재킷까지, 올가을 꼭 구입해야 할 네 가지 베스트 아우터웨어. 계속 읽기

Get the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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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리빙 스타일리스트 조은정 | 의자 협찬 보컨셉(02-545-4580)|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이미 가지고 있는 가방으로 드레스 룸 선반을 가득 채웠다고 할지라도,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의 가방을 ?또’ 가지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특히 실용적이면서 유니크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의 뉴 백이 쏟아지는 이번 시즌이라면 더더욱! 계속 읽기

f is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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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우연재 |진행 남지현(객원 에디터) | photographed by won young jung] 펜디의 F가 새로워졌다. 원형 고리에 펜디의 상징 F를 하나만 더해 완벽한 조형미를 완성했다.더욱 건축적이고 모던한 새 로고를 입은 액세서리가 여기 있다. 20170919_f_0120170919_f_03
(위부터) 메탈 소재 F 로고로 장식한 ‘캔아이’ 백 3백34만원, 더블 F 로고 임브로이더리 ‘캔아이’ 백 8백35만원, 밍크 ‘펜디 위치’ 백 참 89만원, 더블 F 로고 슬라이드 슈즈 91만원 모두 펜디.
엘라페 가죽과 메탈 소재의 귀고리 65만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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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에 밍크를 트리밍한 울 소재 재킷 4백41만원, 실크 소재 스커트 1백82만원, 파이톤과 송아지가죽으로 완성한 ‘트리플렛’ 클러치 1백96만원 모두 펜디.
실크 소재 블라우스 1백만원, 울 소재 조거 팬츠 1백67만원, 송아지가죽 소재 미니 사이즈 캔아이’ 백 2백24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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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시스루 소재 칵테일 드레스 1천1백98만원, 파이톤 가죽 소재 마이크로 사이즈 ‘캔아이’ 백 1백43만원, 렌즈에 로고를 프린트한 메탈 프레임 ‘런어웨이’ 선글라스 60만5천원 모두 펜디.
크레프 드 신 소재 플라워 패턴 셔츠 2백27만원, 울 실크 소재 스커트 2백27만원, 메탈 로고를 더한 송아지가죽 소재의 ‘캔아이’ 백 3백34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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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소재의 니트 톱 2백89만원, 무늬가 돋보이는 레이저 커팅 니트 스커트 2백89만원, 페이턴트 송아지가죽 ‘락코코’ 사이하이 부츠 1백81만원, 프린지 장식의 송아지가죽 소재 ‘캔아이’ 바게트 백 4백9만원 모두 펜디.
(위에서) 송아지가죽 소재 화이트 컬러 레귤러 사이즈 ‘런어웨이’ 백 2백73만원, 송아지가죽 레드 컬러 스몰 사이즈 ‘런어웨이’ 백 2백41만원, 양말을 덧댄 듯 보이는 벨벳 소재 ‘로코코’ 부티 1백36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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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의 F가 새로워졌다. 원형 고리에 펜디의 상징 F를 하나만 더해 완벽한 조형미를 완성했다.더욱 건축적이고 모던한 새 로고를 입은 액세서리가 여기 있다. 계속 읽기

The World Leader of Noble Fib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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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진정한 럭셔리의 세계. 콜롬보의 거대한 공장을 둘러보고, 3대를 이어온 패밀리 기업의 단단한 브랜드 철학을 실감했다면 이 설명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울, 캐시미어 같은 친숙한 소재부터 비큐나, 과나코, 캐멀 헤어, 얀지르 등의 생소한 소재까지, 콜롬보의 혁신과 기술이 만들어낸 이들 소재는 퀄리티와 가치는 물론, 우리에게 럭셔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이탈리아의 보르고세시아(Borgosesia)에서 만난 콜롬보의 노블 파이버 월드. 계속 읽기

Travel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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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일러스트 신경은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랜 전통은 물론, 탄탄한 소재와 실용적인 기능성, 빼어난 디자인까지 모두 갖춰 럭셔리 트렁크의 진수를 보여줄 6개 브랜드의 여행용 캐리어가 여기 모두 모였다. 두 사람이 함께할 여행지에서 우아한 동반자가 되어줄 하이엔드 캐리어 중, 당신의 선택은? 계속 읽기

Doub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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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실용적인 소재와 매력 가득한 스타일링, 캐주얼하면서도 럭셔리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페이(Fay)의 스타일은 익숙하면서도 세련되게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멋진 룩을 입은 세련된 패션 피플의 모습이 지난 3월 23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온라인에 공개되었다. 페이만의 유니크한 퀼팅이 돋보이는 울트라 라이트 다운 재킷을 입은 세계적인 모델 수주와 박형섭을 필두로 패션 블로거와 저널리스트가 선보이는 페이의 더블 라이프 프로젝트는 지금 가장 뜨거운 패션 모먼트라는 기록을 남겼다. 계속 읽기

Gift Special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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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소중한 사람의 취향을 생각하면서 고른 정성 어린 선물은 상대방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트렌디 하면서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의 리빙용품과 전자 제품까지, <스타일 조선일보>가 엄선한 50개 브랜드의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