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 포 우먼 오드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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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가 자신의 패션 세계를 담은 여성을 위한 향수, ‘포 우먼 오드 퍼퓸’을 론칭한다. 상큼한 레몬 향의 톱 노트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치 향으로 한층 풍부해지고, 이어지는 로즈 부케와 티 없이 깨끗한 매그놀리아, 플루메리아의 조합이 향의 대비를 보여준다. 머스크와 앰버 우드의 마무리로 전통적인 향수에 현대적 접근법을 채택한 우아한 그린 플로럴 향이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칼 라거펠트가 자신의 패션 세계를 담은 여성을 위한 향수, ‘포 우먼 오드 퍼퓸’을 론칭한다. 상큼한 레몬 향의 톱 노트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치 향으로 한층 풍부해지고, 이어지는 로즈 부케와 티 없이 깨끗한 매그놀리아, 플루메리아의 조합이 향의 대비를 보여준다. 머스크와 앰버 우드의 마무리로 전통적인 향수에 현대적 접근법을 채택한 우아한 그린 플로럴 향이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결혼식을 앞둔 여자들이 과감하게 지갑을 여는 품목 중 하나인 화장품. 뷰티 브랜드를 대표하는 웨딩 세트라면 주는 사람은 물론 나를 위한 투자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 듯. 계속 읽기
입생로랑 뤼미에르 빠시옹 입생로랑에서 새로운 광채 컬렉션, ‘뤼미에르 빠시옹’을 선보인다. 프랑스어로 ‘빛의 열정’라는 뜻을 담은 이번 컬렉션은 로즈 골드 스파클이 고농축된 하이라이터를 비롯해 뚜쉬 에끌라의 메탈 로즈 컬러 버전, 피니싱 파우더, 블러셔, 브러시까지 5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문의 080-347-0089 계속 읽기
여심을 사로잡는 럭셔리하고 아름다운 패키지의 화장품은 그 효과도 가히 빼어나다. 신부의 화장대와 피부를 아름답게 빛내줄 럭셔리 패키지 뷰티 아이템. 계속 읽기
파우더의 은근한 아름다움과 아이라이너의 강렬함을 모두 갖춘 새로운 텍스처의 아이섀도우, 나스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땀과 피지로 얼룩진 피부에 얼음처럼 시원한 청량감을 안겨줄 쿨링 화장품이 필요한 순간. 계속 읽기
여리여리한 베이비 핑크, 내추럴한 인디언 핑크, 생기가 느껴지는 자줏빛 핑크…. 신부의 입술에서 아리따운 꽃 한 송이가 수줍게 피어올랐다. 다양한 피부 톤에 어울리는 6개의 로즈 핑크 립스틱. (맨 위부터 차례대로)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크리스탈 립스틱’은 미세한 시어 입자가 입술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은은한 광택이 돌게 하며, 살구 씨 오일, 시어버터가 들어 있어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다. 하얀 피부 톤에 더욱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3.8g 3만8천원대). 꽃에서 볼 수 있는 4가지 컬러를 립스틱에 담은 ‘입생로랑 루쥬 볼립떼’는 부드럽게 발리는 크리미한 텍스처라 따로 립밤이 필요 없을 정도. 글로시한 광택이 입술을 볼륨감 있게 만든다(4g 4만원대). 평평한 입술이 고민이라면 ‘디올 루즈 디올’을 선택하자. 히알루론산의 플럼핑 효과로 입술이 도톰해 보이며, 세포 재생을 활성화하는 추출물이 건조하고 갈라진 입술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3.5g 4만원). ‘조르지오 아르마니 루즈 엑스터시’는 야외 예식이나 피로연에서 더욱 빛을 발할 컬러. 여러 겹으로 코팅한 펄 입자가 다양한 빛으로 분산되어 반짝이는 입술을 만든다(4g 3만9천원대).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는 입술에 편안함과 촉촉함을 남기는 멜팅 텍스처 기술과 하이브리드 피그먼트가 처음 색상 그대로 유지시키며(3.7ml 3만5천원대), 화사한 자줏빛 핑크가 안색을 한 톤 밝게 해주는 ‘랑콤 루즈 인 러브’는 훌륭한 발색력 덕분에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선명한 색을 표현한다(4.2ml 3만9천원). 계속 읽기
모로칸오일 실린더 패키지 모로칸오일에서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행용 제품 ‘실린더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100ml 정품 사이즈와 25ml 미니 사이즈를 실린더에 담아 특별한 가격으로 구성했다. 한여름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UV 보호제가 함유되어 손상된 모발을 회복·재생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드라이 시간을 40% 정도 단축시켜 스타일링과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문의 1666-512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