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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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가짐을 담아 하나씩 적어 내려간 풍성한 계획들로 벅차오르는 새해가 밝았다.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예리한 눈으로 포착한 뷰티 아이템을 업데이트하라. 계속 읽기
새로운 마음가짐을 담아 하나씩 적어 내려간 풍성한 계획들로 벅차오르는 새해가 밝았다.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예리한 눈으로 포착한 뷰티 아이템을 업데이트하라. 계속 읽기
고대 라틴어로 ‘아름다움의 신전’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는 1995년 탄생한 뉴욕 향수 브랜드다. 처음엔 희귀한 니치 향수와 캔들을 모은 셀렉트 숍으로 시작해 점차 유명 셀러브리티와 패션 디자이너들이 찾는 예술적인 향수 부티크로 유명세를 탔다.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 시그너처 향수’는 루바브, 베티베르, 레드베리, 토마토 잎, 유향, 파촐리가 배합된 시프레 계열의 독특한 향과 고풍스러운 패키지가 특징이다.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 페르바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40-3948 계속 읽기
프레쉬가 베스트셀러 블랙티 에이지-딜레이 컬렉션의 신제품,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를 선보인다. 집중적으로 보습을 제공하는 이 트리트먼트는 피부에 탄력을 주어 코르셋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자는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슬리핑 마스크로, 밤 동안 피부 회복 과정을 거치는 피부 본연의 사이클에 맞춰 다음 날 아침 일어나면 한결 탄력 있는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80-822-9500 계속 읽기
이 페이지 속 세럼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몽글몽글한 수천 개의 미세 물방울이 보이는가? 이는 바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보충해줄 신개념 마이크로 버블이다. 피부에 닿으면 물방울이 터지듯 촉촉하게 변하는 이 특별한 텍스처는 오직 샤넬만이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이자, 신제품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버블 세럼’이 지닌 강점이다. 계속 읽기
버버리가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 빛나는 피부를 완성하는 ‘프레시 글로우 루미너스 플루이드 베이스-누드 래디언스’를 선보인다. 얼굴에 바르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며,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기 위한 프라이머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운데이션과 섞어 바르면 더욱 화사한 빛을 표현할 수 있으며, 화장 전후에 광대뼈나 콧등, 윗입술 라인, 턱선 등에 하이라이터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코엑스몰 뷰티 박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랑콤 스킨케어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압솔뤼(Absolue)가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았다. 귀하고 특별한 생명력을 지닌 랑콤 장미와 진보된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빚어낸 압솔뤼, 그리고 이를 기념하는 럭셔리 에디션, ‘압솔뤼 프레셔스 셀 크림 코프레’를 만나볼 시간이다. 계속 읽기
조 말론 런던이 신제품 ‘인텐스 코롱’ 컬렉션의 론칭 이벤트를 열었다. 신성한 의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센슈얼한 6가지 코롱 컬렉션으로, 구하기 힘든 진귀한 비밀의 향료를 풍성하게 사용해 섹시하고 관능적인 향이 매력적이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조 말론 런던 영국 본사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인 데비 와일드가 직접 프레스와 테이스트 메이커에게 새로운 조 말론 런던의 향인 코롱 인텐스에 대한 영감과 컴바이닝 방법, 보디크림과 함께 사용 가능한 레이어링 팁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의 02-3440-2750 계속 읽기
겔랑의 2015 스프링 컬렉션은 봄 햇살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천사의 얼굴을 테마로 탄생했다. 입체적인 표현을 강조하기 위해 다각도에서 빛을 반사하는 스타더스트 테크놀로지를 도입한 메테오리트 베이비 글로우와 메테오리트 컴팩트 라이트 리빌링 펄 파우더로 이루어진 다이아몬드 파우더 입자가 눈부시게 화사한 피부를 만든다. 문의 080-343-9500 계속 읽기
맑고,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노력은 새해에도 계속된다. 오늘날의 안티에이징은 단기간 사용하는 집중 케어의 의미보다는 1년 내내 힘쓰는 필수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 갖고 있는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거나 건강한 피부의 토대를 만드는 시너지 코즈메틱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듯. 계속 읽기
샤넬의 파리-잘츠부르크 공방 컬렉션에서 선보인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은 깨끗한 피부에 골드 아이라이너와 매트한 블랙 섀도로 포인트를 주고, 자연스러운 누드빛이 감도는 입술을 강조했다. 메이크업 전 이드라 뷰티로 피붓결을 정돈했으며, 입술의 경우 2015년 신제품인 루쥬 코코밤을 사용해 더욱 환상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