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You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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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수많은 연예인과 모델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화장대에는 늘 빠지지 않는 베이스 제품이 있다. 바로 디올의 파운데이션. 여자들이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얼굴을 디자인하는 디올의 베스트셀러 파운데이션은 결점 없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는 전문가들의 비밀 병기다. 계속 읽기

Up in the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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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붉은 드레스, 멀리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 하늘을 가득 메운 붉은 포피의 가벼운 흩날림에 담긴 몽상. 가장 행복한 이야기만 담은 아름다운 꿈을 연상케 하는 겐조 퍼퓸의 새로운 향수, ‘플라워 인 디 에어 오 드 뚜왈렛’. 계속 읽기

Summer Smart 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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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시간 동안 러닝 머신 위를 달리고, 6시 이후에 야식을 참아가며 한 달에 2kg 감량하기도 어려운 여성들에게, 일주일에 20분의 투자만으로, 혹은 진공 상태에서 걷는 것만으로 날씬해질 수 있는 최신 다이어트 솔루션을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가 직접 체험해본 후 상세히 소개한다. 여기에 안전하고 간단한 시술 몇 가지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보디라인은 드라마틱하게 달라진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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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황금연휴와 브라질 월드컵이 기다리는 뜨거운 6월.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화장대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지금부터 필요한 슬리밍 앰풀과 보디 오일, 데오도란트를 비롯해 상큼한 플로럴 향수 등으로 집약된 이달의 코즈메틱. 계속 읽기

Haute Perf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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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어디서나 살 수 있는 흔한 향수 대신, 디자이너의 취향과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의 역사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우아함과 귀족적인 취향을 블렌딩한 오트 퍼퓸의 세계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

설화수 <설화수> 매거진 10주년 특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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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가 <설화수> 매거진 발행 10주년을 기념해 설화수 VIP와 나눈 진솔한 인터뷰를 담은 오디오 북을 선보인다. 설화수 VIP 고객 대상에 한해 연 6회, 격월로 발행되는 정기간행물로 뷰티, 음악, 미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한 권에 총망라한 고품격 매거진이다. 10주년 표지를 작업한 팝아트 작가 캐스퍼 강은 자음생크림과 매화문 꽃살, 인삼 등 설화수를 대표하는 요소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한 장면 속에 조화롭게 담긴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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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에서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 특유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표현에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까지 3중 안티에이징 기능을 겸비했다. 피부 안팎의 피부 밀도 개선을 통해 굴곡 없이 매끄러운 피붓결을 만들며,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 다당체가 피부 방어력을 강화한다. 2가지 컬러로 출시. 문의 080-020-5757 계속 읽기

뉴트로지나 FIFA 브라질 월드컵 공식 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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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뉴트로지나가 FIFA 브라질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되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마음껏 응원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 후원사로서의 국내외 응원 서포트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월드컵 시즌 뉴트로지나의 대표 제품으로 선정된 ‘울트라 쉬어 스킨 선블록 바디 미스트 SPF 50+ PA+++’는 뉴트로지나만의 독자적 기술로 뜨거운 태양은 물론, 땀과 물까지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3중 차단 선 스프레이다. www.facebook.com/neutrogenakorea 계속 읽기

Summer N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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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밋밋한 손톱은 마치 ‘생얼’을 드러낸 듯 허전하다. 그만큼 선명하고 비비드한 네일 컬러가 작년부터 강세를 이뤘기 때문인데, 올 봄여름 시즌에도 어김없이 눈부신 햇살처럼 알록달록 화사한 네일 에나멜이 대거 출시되었다. 계속 읽기

비비안 웨스트우드 한정판 향수 써니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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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웨스트우드 향수가 ‘써니앨리스’ 향수를 한정 출시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 해변에서 태닝을 즐기는 비키니 걸의 도도한 관능미를 표현한 이 제품은 기존 비비안 웨스트우드 라인의 파우더리한 향과는 상반되는 상쾌한 향취가 특징이다. 이탤리언 옐로 만다린과 핑크 페퍼의 톱 노트로 시작해 삼박 재스민의 미들 노트로 이어지다가 샌달우드와 바닐라, 앰버로 마무리된다. 문의 080-363-545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