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리 안티에이징 래피드 리스폰스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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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에서 데일리 부스팅 세럼인 ‘안티에이징 래피드 리스폰스 부스터’를 선보인다. 가벼운 리퀴드 젤 타입의 텍스처가 피붓결을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특히 이 제품은 타겟티드 딜리버리 시스템을 적용해 시간에 대응하는 유효 성분을 담은 캡슐이 꼭 필요한 부위에 정확하게 전달되어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리엔케이 셀 투 셀 크림과 셀 투 셀 옴므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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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케이에서 ‘셀 투 셀 크림’과 ‘셀 투 셀 옴므 에센스’를 선보인다. 1백만 개의 리얼 셀을 콜라겐 리피드 캡슐에 담은 셀 투 셀 크림은 피부 개선을 도와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셀 투 셀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셀 투 셀 옴므 에센스 역시 리얼 셀 1백만 개를 담아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효과를 선사하며,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를 완성한다. 스킨과 로션, 에센스 기능을 압축한 올인원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계속 읽기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프레쉬 오 드 뚜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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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에서 그린 플로럴 계열의 향수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프레쉬 오 드 뚜왈렛’을 출시한다. 상큼한 레몬과 베르가모트, 시칠리안 만다린 에센스의 싱그러운 그린 노트로 시작해 은은한 꽃잎과 재스민 향이 매력을 배가시키고 달콤한 피스타치오 노트가 모든 향을 우아하게 감싸며 마무리된다. 특히 블랙 페탈 드레스 모티브가 돋보이는 보틀 디자인은 듀오 일러스트레이터 쿤첼과 데이가스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되었다. 계속 읽기

SK-II 피테라 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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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I에서 데이와 나이트 2가지 타입의 ‘피테라 미스트’를 출시한다. 피테라 미스트에는 피부 본연의 건강을 찾아주는 성분인 피테라™와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모이스처 락 기술을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한다. 특히 분사 입자가 미세해 메이크업 후에 사용해도 피부에 빈틈없이 흡수된다. 데이 미스트는 낮 동안 받을 수 있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장시간 메이크업으로 칙칙하고 건조해진 피부의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킨다. 밤 전용 나이트 미스트에는 쿨링 에이전트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계속 읽기

Magic of 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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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위해 단 20분만 붙였다 떼어내면 되니 간편함에서도 단연 최고인 시트 마스크. 피부 고민에 따라 출시되는 마스크 팩부터 에센스 한 병 분량을 통째로 넣은 제품까지, 선택의 폭도 매우 넓다.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일주일간 꼼꼼하게 테스트해보고 평가한 시트 마스크 리얼 체험기.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머티브 에너지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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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에서 신제품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머티브 에너지 크림’을 출시한다. 진귀한 원료인 블랙 다이아몬드 트러플 추출물이 피부의 활력을 촉진하고, 에스티 로더의 독자적인 유쓰-서스테이닝 테크놀로지와 리프팅 테크놀로지가 피부 노화를 늦춰준다. 또 정제된 24K 골드와 항자극 성분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며 남양진주 성분은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를 부여한다. 문의 02-3440-2772 계속 읽기

Perfume of Prest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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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메르세데스-벤츠의 별 모양 심벌은 엔진으로 하늘과 땅과 바다를 아우르고자 한 고틀립 다임러의 기상을 보여준다. 고급과 품격, 부, 권위를 표현하는 강력한 상징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지금, 성공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작품이 모습을 드러냈다. 계속 읽기

For Sensitive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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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혹한기를 견딘 피부에 어느새 다가온 봄 햇살이 민감도를 높이는 불청객이 될 수도 있다. 봄이 다가오며 급격해진 일교차에 민감해진 피부를 다스리는 화장품들을 소개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자극을 받았다면 매일 아침,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수분 로션인 ‘클라란스 하이드라퀀치 에멀전 SPF 15?을 바를 것. 수분 에센스의 강자답게 에멀전 역시 강력한 수분력을 자랑한다. 오가닉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50ml 3만6천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가 유난히 푸석해진다. 이럴 땐 피부 깊숙이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는 ‘케이트 서머빌 너리쉬 하이드라젤 마스크?로 수분 팩을 하면 도움이 된다.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A·E를 함유해 24시간 동안 피부 속 수분 레벨을 이상적으로 유지시키고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60ml 9만7천원). 피부 속이 건조한 지성 피부라면 산뜻한 오일 프리 수분 로션인 ‘베네피트 트리플 퍼포밍 페이셜 에멀전 SPF 15 PA++?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3중 효과로 외부 유해 환경이 주는 자극을 최소화한다(50.3ml 4만7천원). 낮 동안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려면 밤을 공략해야 한다. 밤 전용 크림인 ‘나스 리스토러티브 나이트 트리트먼트?는 젤 타입의 크림이지만 피부에 바르면 가벼운 오일로 변하는 포뮬러가 인상적이다.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고 겉돌지 않아 여러 번 덧발라도 좋다(30ml 12만8천원). 핵심 성분을 담은 4천 개의 미세 버블이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하는 ‘샤넬 하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세럼’은 피부에 바르는 즉시 물방울로 변하는 텍스처가 단연 독보적이다. 피부가 더욱 탄력 있고 매끈해 보이는 플럼핑 효과를 발휘한다(30ml 12만8천원).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계속 읽기

All Day Lumi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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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도쿄 현지 취재)

지난해 11월, 도쿄에서 마주한 나스의 새로운 파운데이션, ‘올 데이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은 ‘맨 얼굴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매끈한 윤기를 살려라’라는 제품의 콘셉트를 정확히 따르고 있었다. 미스트 쿠션과 CC크림 등 차세대 베이스 주자에 자리를 위협받았던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부활이 나스로부터 시작될지도 모르겠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