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luminous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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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sponsored by estee lauder | 사진 제공 에스티 로더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거칠어진 피붓결과 탄력을 잃은 피부,
그리고 칙칙해진 안색까지. 에스티 로더가 선보이는 리-뉴트리브 라인 신제품 두 가지가 이러한 고민에 신박한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Clear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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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예쁜 얼굴은 타고나는 것일까. 여기 또렷하고 입체적인 페이스 라인을 완성해주는 컨투어링 에센스를 주목하자.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당신만의 비법이 되어줄 것. 계속 읽기

시슬리 인스턴트 에끌라 래디언스 부스팅 프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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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는 새로운 라이트 캐칭 시스템으로 피부가 빛을 머금은 듯 빛나게 만들어주는 ‘인스턴트 에끌라 래디언스 부스팅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핑크와 골드 진줏빛 입자가 고른 셰이드를 연출해주어 어떤 피부 톤에든 잘 맞고, 피부에 광채를 선사한다. 문의 080-549-0216 계속 읽기

oil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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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최근 공중파 방송에서 김남주의 오일 보습법이 공개되며 이슈가 되었다. 건조함으로 고민하는 모든 30~40대 여성에게 수분과 유분을 동시에 공급하는 페이셜 오일은 그 어떤 고가의 크림보다 더 확실한 효과를 선사한다. 단 한 방울만으로도 극대화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오일 케어법. 세안 후 … 계속 읽기

아모레퍼시픽 퍼펙트 컴포트 바디 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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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는 ‘퍼펙트 컴포트 바디 콜렉션’을 출시한다.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퍼펙트 컴포트 바디 클렌저’와 고보습 안티에이징 크림인 ‘퍼펙트 컴포트 바디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편안함을 주는 그린티 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계속 읽기

겔랑 몽 익스클루시브 오 드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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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에서 익스클루시브 라인의 새로운 향수, ‘몽 익스클루시브 오 드 퍼퓸’을 출시한다.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토피 향과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샌들우드 향이 조화를 이뤄 세련된 향기를 완성한다. 거기에 발레리나의 리본에서 영감받은 보틀이 여성스러운 향을 부각한다. 계속 읽기

존바바토스 아티산 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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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바바토스는 멕시코 베라크루스 주의 지상 낙원이라 불리는 할라파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아티산 퓨어’를 선보인다. 따뜻한 햇살 아래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담은 아티산 퓨어는 시트러스한 과일의 나뭇가지와 잎에서 추출한 트리오 페티그레인 오일의 싱그러움에 우디함을 가미해 편안하고 매력 있는 향취를 선사한다. 한편 아티산 퓨어의 뮤즈로 현대적이고 남성미가 가득한 다니엘 헤니를 발탁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계속 읽기

holiday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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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반짝이는 골드 글리터 아이섀도를 마음껏 사용해도 지나치지 않은 유일한 날은 바로 크리스마스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패키지와 신선한 컬러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2011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보자.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슈에무라 왕가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독특한 미장센으로 유명한 왕가위 감독과 컬래버레이션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 계속 읽기

Soap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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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싸고 만만한 게 비누였던 것도 옛말. 물에 젖을까 망가질까 닳는 게 아까울 정도로 욕실에서 가장 고이 모시는 존재가 되어버린 고급 비누의 전성시대다. (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천연 원료로 사랑받는 프레쉬의 첫 작품이 비누라는 사실을 아는지. 프레쉬 오벌 솝(250g 2만2천원)은 문지르고, 반죽하는 과정을 여러 번 거치는 트리플 밀 가공법으로 만들어 입자가 곱고 견고하다. 보습에 좋은 시어버터와 비타민 C·E 성분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빨랫비누를 연상시키는 투박한 직사각형 올리브 그린 컬러 비누는 랑팔라투르 사봉 드 마르세이유(600g 2만5천원). 1백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 전통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로, 인공색소나 향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 극건성 피부나 민감성, 알레르기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씻어내는 것을 넘어 부스팅 기능을 더한 끌레드뽀 보떼 시나끄티프 사본(100g 13만원대)은 1개를 만드는 데 4개월이 소요될 만큼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다. 맨얼굴의 피지나 노폐물은 물론 메이크업까지 꼼꼼하게 씻어내 이중 세안이 필요 없다. 은은한 진줏빛이 도는 직사각형의 비누는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싸봉(150ml 3만7천원)이다. 야자유가 주성분인 식물성 입자가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을 만들며, 물이 닿아도 쉽게 닳지 않도록 자극을 최소화했다. 케이스에 담긴 고급스러운 선물 포장이 필요하다면 펜할리곤스 블렌하임 부케 소프(100gX3, 6만원)를 추천한다. 섬세하게 음각한 로고와 패턴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남녀가 함께 써도 좋은 클래식한 시트러스 향기와 천연 보습제로 불리는 글리세린, 아몬드 오일 등을 풍부하게 함유했다. 불가리 옴니아 인디안 가넷 솝(150g 4만원)은 향수에서 비롯한 만큼 싱그러운 플로럴 우디 향을 강조했다. ‘타고난 살 냄새’를 어필하고 싶다면 이 비누가 제격. 계속 읽기

immortal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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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아름다운 피부의 열쇠’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는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불멸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혁신적인 기술과 성분들은 건강하고 이상적인 피부를 가꾸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그 노력의 결정체인 시나끄티프 라인은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