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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치솟는 명품 가방 가격에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럭셔리 브랜드의 명성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되 소재나 디테일에서 거품을 뺀 엔트리 가방을 눈여겨보라. 가격, 소재, 디자인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럭셔리 백.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르메스 에트리비에르 … 계속 읽기
날이 갈수록 치솟는 명품 가방 가격에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럭셔리 브랜드의 명성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되 소재나 디테일에서 거품을 뺀 엔트리 가방을 눈여겨보라. 가격, 소재, 디자인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럭셔리 백.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르메스 에트리비에르 … 계속 읽기
예비 신랑, 신부들이 가장 마음을 합심해야 할 때가 집 고를 때 다음으론 결혼 반지와 시계 등 예물을 고를 때가 아닐까 싶어요. 아름다운 순간에 의미를 더해줄 웨딩 주얼리& 위치 컬렉션. 옷장이나 금고 속에 넣어두거나 특별한 날 꺼내 한번 착용하고 다시 넣어놓아야 하는 거대하고 부담스러운 디자인보다는 평소 착용하고 다닐 수 있는 데일리 링, 위치 느낌이 좋을 듯 해요. 물론 커플의 취향이 반영된 디자인으로 말이요.^^ 계속 읽기
많은 남성들이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선뜻 바르기 부담스러워하는 것은 바로 끈적이는 유분감 때문이다. 여성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많은 남성 피부에는 보다 산뜻하고 가벼운 질감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라로슈포제 안뗄리오스 XL 스틱 프로텍션 50+ … 계속 읽기
명품 브랜드 중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온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구찌의 디지털 스토어가 새로운 모습을 갖췄다. 쇼핑을 넘어서 구찌의 아카이브까지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세상, 바로 ‘www.gucci.com’이다. 구찌 디지털 스토어는 아이패드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사진속의 제품은 구찌 온라인 … 계속 읽기
오래된 것들은 빛이 난다. 브랜드를 이끌어온 클래식 워치는 매년 새롭게 태어나며, 그 가치는 시간과 함께 더 무르익어간다. (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까르띠에 발롱블루 11 다이아몬드 프랑스어로 ‘파란 공’을 뜻하는 발롱 블루(Ballon Bleu). 우주가 탄생하던 때부터 시작된 공간의 팽창과 시간의 … 계속 읽기
블랙과 브라운 일색이던 레더 아이템이 선명한 컬러와 가벼워진 텍스처로 더 산뜻해졌다. 내추럴한 주름은 그대로 살리고, 아무리 무거운 아이템을 넣어도 가볍게 들 수 있게 해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트 레더 소품을 소개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텍스처가 독특한 도마뱀가죽으로 만든 더블 몽크 … 계속 읽기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혹은 빈티지한 스쿨 백을 연상케 하는 네모반듯한 스퀘어 백. 미니멀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떠한 룩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올가을 잇 백(it bag)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브라운·레드· 블랙 컬러의 배색이 돋보이는 숄더백. 27X28cm, 1백95만원 발리. 캐멀 컬러의 … 계속 읽기
향기에 민감한 남자는 멋을 아는 남자다. 남자들이 은근한 우아함과 매혹적인 강렬함을 말하지 않고도 드러낼 수 있는 것은 오직 향수뿐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향수, ‘아띠모 뿌르 옴므’가 남자의 세련된 안목을 대변한다. 남자의 시그너처, 아띠모 뿌르 옴므 인생의 모든 순간을 만끽하는, 열정적인 남성을 … 계속 읽기
술은 계절을 반드시 타지는 않지만, 찬기가 으슬으슬 심신을 옥죄는 겨울에는 아무래도 ‘독한’종목이 눈에 들어오는 게 인지상정이죠, 그래서 겨울에 더 매력적인 것이 증류주.독하지 않은 여러 방식으로 가볍게 마실 수 있다고 해도 말이에요. 심신의 찬기를 보듬어주는 스피릿(spiritis)의 향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