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t add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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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바람과 함꼐 전해지는, 청량감 넘치는 시트러스 향을 풍기는 남자는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선명하고 프레시하게 시작해 은근한 머스크 향과 나무의 잔향을 남기는 남자를 위한 여름 향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세르주 루텐 로 크리스챤 디올과 시세이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던 세르주 루텐의 향수 … 계속 읽기

the bi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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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화려한 장식과 보석 없이 디자인과 소재를 강조한  워치가 각광받고 있다. 단순하지만 강직한 디자인, 유려하지는 않지만 담백한 멋이 느껴지는 빅&볼드 워치.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위블로 빅뱅 올블랙 카본 기존의 빅뱅 올블랙에 최초로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용해 독특한 패턴을 선보인다. 블랙 PVD와 … 계속 읽기

Ace of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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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zo jung hui 

유난히 푸석하고 메이크업이 겉돌기 쉬운 계절. 촉촉하고 발림성이 좋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다. 먼저 브랜드의 베스트 제품을 알아두는 일이 현명한 수순일 듯.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 10/PA++ 지난 3년간 334%의 성장률을 … 계속 읽기

floral 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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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겨우내 쓰던 무겁고 중후한 향수는 서랍 속에 잠시 밀어두고, 부드럽고 싱그러운 향수로 화장대를 채워 넣을 때다. 봄이 시작되는 3월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상큼 달콤한 플로럴 향수들.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보테가 베네타 오드 퍼퓸 베네치아 지방의 나무, 지푸라기, 흙 내음이 나면서도 … 계속 읽기

a trip to contempo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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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컨템퍼러리한 감각으로 재탄생한 이후 모던한 실루엣과 컬러로 고유의 스타일을 제안해온 로가디스 컬렉션. 2011년 봄, 날렵한 라인의 온타임 웨어와 독특한 개성의 비즈니스 캐주얼로 스타일이 살아 숨 쉬는 차별화된 룩을 선보인다. New Suit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로가디스 컬렉션의 뉴 수트. 젊고 … 계속 읽기

in detail, i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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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정(퍼스널 이미지 컨설턴트, ‘Plan J’ 이사)

각진 수트, 화려한 색상의 넥타이, 최신 유행 디자인의 구두…. 이 모든 것을 갖추었는데도 당신은 지극히 평범하고 때론 지루해 보인다. 그 이유는?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디테일’을 잠시 잊었기 때문이다. 값비싼 옷을 입어도 왜 스타일리시하지 않을까? 얼마 전 … 계속 읽기

Lad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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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화려한 보석보다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격식을 지켜야 하는 자리에 필요한 드레스 워치다. 너무 화려하거나 눈에 띄는 디자인 대신 여성미와 품격을 잃지 않는 특별한 드레스 워치를 소개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샤넬 화인주얼리 루반 워치 … 계속 읽기

Premium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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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사혜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선물이나 예단으로 결혼 준비에 꼭 필요한 럭셔리 화장품. 피부 노화와 탄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최고급 뷰티 아이템을 만나보자.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에이지 코렉팅 세럼 스위트 아몬드 씨 추출물과 중국산 구기자 추출물을 농축 함유해 집중적이고 … 계속 읽기

페이스북, 무엇이 대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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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정남(IT 전문 멀티 라이터, http://itthreekingdoms.com/) | 일러스트 김상인

2011년 1월 골드먼 삭스가 페이스북의 시장 가치를 5백억달러로 인정하고 4억5천만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페이스북은 다시 한 번 전 세계 뉴스를 장식했다. 이제 창업한 지 6년밖에 안 된 회사이고, 2010년 매출이 20억달러로 추정되는 상황이라 골드먼 삭스의 투자는 각종 언론으로부터 거품, 뻥튀기, 과대평가라는 … 계속 읽기

pore speci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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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고운 입자가 얇은 막을 만들고, 피부 사이사이를 촘촘히 채워 피부를 균일하게 코팅해주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유리알을 만지듯 매끄러운 피부에 대한 바람을 이뤄줄 제품이 있다. 특히 30대를 넘어서 넓어진 모공과 잔주름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면 베네피트의 프라이머 아이템, 더 포어페셔널과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