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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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지름 42mm의 미닛 리피터 시계로, 맑고 청아한 소리로 시간을 알린다. 9시 방향에 러닝 세컨즈, 3시 방향에 24시간 서브 다이얼이 위치한다.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통해 인그레이빙 장식의 핸드와인딩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149-9559 계속 읽기

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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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연안에서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알파 브라보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안팎에 디테일한 수납공간을 배치한 것은 물론 핸즈프리 기능까지 갖춰 실용적이고 편리하다. 알게, 그레이, 엠보스트 등 특별한 컬러 팔레트가 매력적이다.
문의 02-539-8160 계속 읽기

골든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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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행운을 상징하는 클로버, 유성, 별, 하트 모티브의 어메이징 참 펜던트를 출시한다. 오닉스, 라피스 라줄리, 커닐리언 등 다양한 컬러 스톤을 사용했고, 전·후면의 디자인이 달라 양면 착용 가능하다. 한 체인에 여러 개를 레이어링하거나 다양한 길이로 연출할 수 있다.
문의 1588-6576 계속 읽기

끌레드뽀 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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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력이 좋은 ‘시나끄티프 사본’ 5개를 구매하면 스페셜 에디션 1개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5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에 더해 일본의 대표 도자기 명가 후카가와 세이지와 협업해 완성한 도자기 트레이까지 함께 증정한다. 문의 080-564-7700 계속 읽기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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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l 포토그래퍼 정지안

Blooming Days
빅 플라워 장식 슈즈로 즐기는, 두 발 위에 만연한 봄.

(왼쪽부터) 크리스털을 세팅한 탐스러운 피오니 장식 새틴 스트랩 샌들 2백만원대 쥬세페 자노티. 장미 모티브로 포인트를 준 레드 컬러 새틴 펌프스 1백30만원 미우미우. 발등을 덮는 벨트에 수공예 로즈 버튼을 더해 페미닌 무드를 강조한 샌들 1백27만원 로저 비비에. 화려한 깃털로 만든 플라워 모티브를 장식한 레오파드 뮬 가격 미정 지암바티스타 발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