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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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 디올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첫날에 아시아 영화 제작 지원 및 신진 감독들을 발굴하는 아시아 프로젝트 마켓(APM)과 아시아 영화 펀드(ACF)에 기부금을 증정하는 후원의 밤을 진행했다. 수애, 유지태, 동방신기 등 수많은 셀러브러티와 영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2-513-3232

코치 한국 웹사이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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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한국 웹사이트 론칭 코치가 국내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한국 웹사이트를 정식으로 론칭한다. 매달 업데이트되는 최신 컬렉션과 코치의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별자리에 맞는 패션 제안, 셀러브러티의 가방 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11월 15일까지 코치 페이스북에서 친구들에게 웹사이트 오픈 … 계속 읽기

끌로에 파라티 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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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에서 ‘파라티 밀리터리’ 백을 전개한다. 끌로에의 대표적인 잇 백이자 매 시즌마다 선보이는 파라티 백은 기존의 숄더 스트랩 대신 밀리터리 무드가 물씬 풍기는 넓은 스트랩에 스터드 장식으로 변화를 주었다. 블랙, 레몬, 민트 등 3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전국 끌로에 매장을 비롯해 가방 전문 온라인 쇼핑몰(www.bestbrandbag.com)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3-1737 계속 읽기

모그 캐시미어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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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그가 감각적인 현대 여성을 위해 캐시미어 코트를 제안한다. 우수한 보온성과 가벼운 무게의 캐시미어는 겨울 아우터웨어의 최고급 소재로 꼽힌다.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라인에 라펠과 소매에는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아웃 포켓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다. 페미닌한 원피스부터 깔끔한 정장 팬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2-517-8961 계속 읽기

발란타인 투톤 캐시미어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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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타인에서 남성을 위한 ‘투톤 캐시미어 코트’를 선보인다. 싱글 버튼의 심플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부드럽게 흐르는 어깨선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 겉감과 안감이 모두 캐시미어로 이중 처리되어 있어 보온성이 두 배로 뛰어나며, 버건디 컬러의 안감을 사용해 투톤 색상의 대비가 멋스럽다.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아케이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33-0840 계속 읽기

Eterna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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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계도 있지만 그 이면에 담긴 역사와 전통의 특별함이 감동을 선사한다. 클래식한 시계부터 스포티한 시계까지 올해 특히 눈길을 끈 의미 있는 시계들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art playground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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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소영(<서울, 그 카페 좋더라>, <사진 미술에 중독되다>의 저자)

덴마크는 놀이터도 예술가들이 디자인한다. 왜 놀이터에도 아티스트의 손길이 필요한가? 놀이터는 모두가 만지고 사용할 수 있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코펜하겐에서는 덴마크 대표 예술가들에게 놀이터의 디자인을 맡겨, 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와 지나는 행인들까지 창의적 영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계속 읽기

상하이에서 열린 에르메스 여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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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패션 하우스가 아시아 시장에 두는 의미는 점점 더 무게를 더한다. 럭셔리 그 이상의 브랜드로 인식되는 에르메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중국 상하이와 에르메스, 이 두 ‘거물’의 만남은 그 규모와 특별한 전시 내용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역시 ‘거장’이 되어가는 크리스토프 르메르가 직접 디렉팅한 상하이에서의 스펙터클하고 예술적이었던 2012-13 F/W 여성복 컬렉션과 예술적 향취로 가득했던 액세서리 전시회 이야기. 계속 읽기

Flight Hy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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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89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에서 탄생한 해밀턴. 미국적인 실용성과 고도의 정확성을 지닌 스위스 기술력이 결합된 해밀턴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3백50편에 달하는 영화에서 그 멋진 모습을 드러낸 해밀턴이 새로운 항공 워치, 파일럿 파이오니어 크로노 쿼츠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