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윈스턴 애비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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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윈스턴의 가장 아이코닉한 타임피스 중 하나인 애비뉴 컬렉션은 18K 로즈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직사각형 케이스와 최상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촘촘히 세팅한 베젤이 특징이다. 은은한 빛을 발하는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6시 방향 스몰 세컨드 창을 볼 수 있으며, 새틴 스트랩 또는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540-1356 계속 읽기

클럽메드 몰디브 피놀루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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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에서 몰디브에 위치한 피놀루 빌라(Finolhu Villas)의 2015년 2월 공식 오픈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주변 자연환경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총 52채의 빌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록색, 주황색, 파란색 등 팝 컬러를 주로 사용해 세련되고 럭셔리하면서도 친밀한 분위기의 디자인 콘셉트를 구축했다. 특히 몰디브 생태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건축 기술과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 철저한 친환경 기준하에 지은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3452-0123 계속 읽기

디올 2014 홀리데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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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하우스의 영감의 원천인 골드를 테마로 한 2014년 홀리데이 컬렉션에서 반짝이는 골드와 조화를 이루는 컬러들로 이루어진 ‘골든 쇼크(Golden Shock)’ 룩을 선보인다. 골드 펄이 들어 있는 프레스트 파우더, ‘디오리픽 골든 쇼크 일루미네이팅 파우더’를 비롯해 ‘디오리픽 골든 쇼크 립스틱’, ‘5 꿀뢰르’, ‘디오리픽 베르니’ 등 홀리데이를 위한 글래머러스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38-9631 계속 읽기

Watches & Wonder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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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홍콩 현지 취재)

지난 9월 29일 홍콩 컨벤션 센터에 최고급 시계 시장을 이끄는 수장들이 모두 모였다. 총 13개 브랜드(몽블랑, 오데마 피게,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 바쉐론 콘스탄틴, 랑에 운트 죄네, 리차드 밀,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파네라이, 보메 메르시에, IWC, 로저 드뷔)의 CEO가 한자리에 모여 2회를 맞은 워치스 앤드 원더스(Watches & Wonders) 개회식을 축하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들은 최고의 제품을 들고 홍콩을 찾았고, 시계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위스를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고급시계박람회 워치스 앤드 원더스를 <스타일 조선일보>가 직접 취재했다. 계속 읽기

페라가모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1898 스포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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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워치에서 ‘1898 스포츠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로테이팅 베젤과 200m 방수 기능을 더해 활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블랙 다이얼과 실버 메탈 스트랩, 화이트 다이얼에 러버 밴드 등 2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43mm의 커다란 다이얼 사이즈는 시계만으로도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하다.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클라란스 창립 60주년 기념 상하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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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의 ‘스페이스 바이 스리(Space by Three)’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난 60년간 스킨케어 분야에서 식물을 활용한 선구적인 히스토리를 비롯해 트리트먼트로 시작한 스파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 지속 가능한 개발’ 등 클라란스만의 다양한 브랜드 유산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전시회 이후 준비된 갈라 디너에는 크리스티앙 쿠르탱 클라란스 회장과 올리비에 쿠르탱 클라란스 부회장, 필립 셰어러 클라란스 그룹 CEO 등의 브랜드 주요 인사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 초청된 프레스, 백화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80-542-9052 계속 읽기

조 말론 런던 향수 바디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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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이 초겨울을 앞두고 향수 한 병을 바디크림 속에 통째로 넣은 ‘향수 바디크림’을 제안한다. 바디크림 하나만 발라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관리할 수 있으며 조 말론 런던의 고급스러운 15가지 향 중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향을 골라 향수 대신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문의 02-3440-275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