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국 론칭 5주년과 함께 글로벌 마켓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기록적인 한 해를 보낸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는 2016년이 또 다른 기록을 세우는 해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바론첼리 컬렉션’ 론칭 40주년을 기념해 오토매틱 무브먼트 시계 브랜드 중 가장 얇은 케이스 디자인을 선보임과 동시에 기존 아이코닉 라인에 기술적 강화와 새로운 소재를 더해
바젤월드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진 것. 그 어떤 브랜드보다 열기와 에너지가 가득했던 미도의 2016년 바젤월드 리포트.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