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Brow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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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한번 경험해본 사람들은 달라진 인상과 그 깔끔함에 매료되어 꾸준히 찾게 된다는 베네피트의 브라우 바. 에디터 역시 3주에 한 번은 반드시 방문할 정도로 자타공인 브라우 바 마니아다. 베네피트의 왁싱 서비스에 중독될 수밖에 없는 이유와 놀라운 변화에 대한 취재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