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ing

5월 02, 2018

어시스턴트 김은서

멋을 아는 트렌디한 남자들이 모였다. 강렬한 패턴, 모던한 디자인과 산뜻한 컬러까지, 올봄 남자들의 패션은 더욱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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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라운드 모델로 빛을 받으면 렌즈의 컬러가 한층 어두워지는 레이밴 이볼브 컬렉션 23만8천원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문의 02-501-4436
아이와 어른 모두가 좋아할, 정교하게 커팅된 크리스털로 완성한 미키마우스 셀러브레이션 48만7천원 스와로브스키.
문의 1661-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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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한번으로 신선함과 풍미 가득한 다양한 캡슐 메뉴를 추출할 수 있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이클립스 24만9천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문의 080-234-0070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서 영감을 받아 금빛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솔리테어 만년필 2백4만원 몽블랑.

문의 167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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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소재와 아르데코 모티브로 주방에 품격을 더하는 까르띠에 홈 컬렉션 볼 20만원대 까르띠에.
문의 1566-7277 

슬림한 디자인과 ‘압력센서’, ‘RFID 칫솔모 교체 알림’ 기능으로 더욱 똑똑해진 필립스 소닉케어 프로텍티브클린 3.0 17만9천원 필립스.

문의 080-600-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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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병까지 보관할 수 있는 슬림한 사이즈로 선보인 LG DIOS
와인 셀러 미니 39만9천원 LG전자.
문의 1544-7777

입체적인 패턴과 아이보리 컬러 가죽 디테일로 모던함을 더한 데노보 컬렉션. 20인치, 60만원대 하트만.

문의 02-3448-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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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화된 필터 기능과 혁신적인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로 깨끗한 공기를 분사해주는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타워형 89만8천원 다이슨.
문의 1588-4253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훌륭한,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컬러 블록 피기 뱅크 19만원 티파니.
문의 02-547-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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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이국적인 향이 느껴지는 케노샤 홈 리넨 스프레이 키신 3만3천원 시몬스.
문의 1899-8182

묵직한 우드 향과 시나몬이 조화로운 케노샤 홈 디퓨저 핀율 7만6천원 시몬스.

문의 1899-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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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에너지로 늘어진 피부를 팽팽하게 리프팅해 탄력 있고 매끈하게 관리해주는 페이스 타이트 55만원 실큰.
문의 080-246-1234

화력이 강력한 것은 물론, 브랜드의 시그너처 로고와 패턴을 활용해 프리미엄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마에스트 시리즈 이다’ 풀인덕션 3구 3백50만원대 휘슬러.

문의 080-40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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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특유의 레트로풍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캣 자수 장식의 치아바리 의자 3백56만원 구찌.
문의 1577-1921

풍부하고 우아한 풍미로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리는 크루그 그랑 퀴베 164 에디션 30만원 중반대 크루그.
문의 02-2188-5100



Gift Guide – The Living

12월 06, 2017

선물을 받는 이와 주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을 센스 있는 리빙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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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타이 무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이루어진 타이 세트 텀블러 세트 80만원대(각 14만원) 에르메스. 문의 02-542-6622
글라스 양쪽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컵뿐 아니라 캔들 홀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잔 71만원대 생루이. 문의 02-3749-6252
브랜드를 상징하는 컬러와 솔라(solar)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튜 팟 3.2L 70만원대 휘슬러. 문의 02-3448-0266
녹용 전체를 그대로 달여낸 천녹정의 효능 성분을 일상생활에서 일회용 포장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천녹정 에브리타임 10gX30포 24만원대 정관장. 문의 02-218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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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건조 시간을 3분의 1로 줄여주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퍼플 컬러로 새롭게 선보이는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55만6천원 다이슨. 문의 02-3479-1490
독특한 삼각형 케이스가 돋보이는 벤츄라 컬렉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벤츄라 스켈레톤 워치 2백21만원 해밀턴. 문의 02-3467-8361
더욱 진한 커피 향을 추출할 수 있는 ‘아로마’ 기능 버튼으로 풍미 깊은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한 번에 커피 10잔 정도의 용량을 담아내는 디스틴타 드립 커피 메이커 19만9천원 드롱기. 문의 080-488-7711
액션캠에 특화된 프로세서 GP1을 장착해 UHD 수준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기억하고 싶은 소중한 순간을 영상 또는 사진에 담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액션캠 히어로 6 블랙 59만원대 고프로. 문의 02-48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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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분위기 물씬 풍기는 테이블 데커레이션 혹은 트리 오너먼트로 연출할 수 있는 산타클로스 오너먼트 12만2천원 스와로브스키. 문의 1661-9060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줄 자주색 패브릭 라운지 체어 1천1백만원대 칼 한센&선 by 에이후스. 문의 02-3785-0860
전통적인 핸드 블로운 글라스와 세라믹 보디에 코퍼 컬러를 입혀 완성한, 파라칠나 X 보사 협업 컬렉션 벽등 1백50만원 에이볼스 by 보에. 문의 02-517-6326

피오니와 로즈 향이 어우러진 케노샤 홈 향낭 에스터 딘 2만원대 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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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페퍼와 우디 향이 조화로운 케노샤 홈 캔들 핀 율 5만원대 시몬스. 문의 1899-8182
분리 가능하며 앞뒤 컬러가 달라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트레이 테이블. 50X50cm, 81만원 브라더 크루거 by 이노메싸. 문의 02-3463-7752
세련된 그린 컬러 보디와 브랜드 시그너처 가죽인 베지터블 탠드 레더 디테일을 가미해 모던함과 클래식함 모두를 충족시킨 노바 컬렉션 25인치 79만원 하트만. 문의 02-3448-5914

 

The Living

5월 03, 2017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라이프스타일을 한결 멋지게 만들어줄 실용적이면서도 스마트한 기프트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이 페이지를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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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니와 로즈의 향이 어우러진 ‘이스터 딘’, 스파이시 한 핑크 페퍼와 우디 향이 조화로운 ‘핀율’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향으로 구성된 시몬스 케노샤 프래그런스 디퓨저 7만원대, 케노샤 프래그런스 향낭 2만원대 모두 시몬스. 문의 1899-8182

영국 출신 유명 조각가 에런 그레고리와의 특별한 협업으로 탄생한 곰 모티브의 크리스털 오브제 1백만원대 스와로브스키. 문의 1661-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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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지인들과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사진을 간편하게 프린트할 수 있는 포토 프린터 ‘셀피 CP1200’ 14만5천원 캐논. 문의 1588-8133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초슬림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EC680.M’ 49만9천원 드롱기. 문의 080-488-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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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과 스파이시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우아한 향의 파이니스트 위스키. 200ml, 9천7백원 발렌타인. 문의 02-3466-5700

목재를 잘 다루는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브라더 크루거의 탄생 1백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 수량으로 만든 최상급 너도밤나무 흔들 목마 1백19만원대 브라더 크루거 by 덴스크. 문의 02-544-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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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 프린트의 까르네 데콰트르 컬렉션 디너 플레이트 60만원대(2개 세트) 에르메스. 문의 02-542-662

브랜드를 상징하는 컬러와 솔라(solar)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려 4단계 압력 조절 장치로 밥뿐 아니라 찜 요리가 가능한 프리미엄 이다 컬렉션 압력솥. 2.5L, 80만원대 휘슬러. 문의 02-3448-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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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기댔을 때 180도까지 리클라이닝이 가능해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레노 시그너처 베이스 1인 소파 세트 3백57만원대 에이스침대. 문의 1599-7121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돔 페리뇽 빈티지 2006. 750ml, 30만원대 돔 페리뇽. 문의 02-218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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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모양의 기둥이 포인트인,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스켈레톤 디자인의 돌핀 72노트 오르골 3백17만원대 루즈. 문의 02-516-0016

0.3mm의 아주 얇은 메탈릭 필름을 코팅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하트만의 시그너처 가죽인 베지터블 탠드 레더 디테일을 가미해 고급스러움을 부각한 인텐시티 SPL 골드 컬러 28인치 캐리어 1백25만원대 하트만. 문의 02-3438-5914



Conduct a Kitchen

4월 20, 2016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주방을 특별한 가치로 채우고 싶을 때, 독일 주방 명품 브랜드 휘슬러의 쿡웨어를 활용하는 것만큼 손쉬운 방법은 없다. 키친에 대한 현대 여성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온 휘슬러의 최신작 또한 주방 전체를 지휘할 정도로 완벽한 기능과 포스를 지녔다. 기품 있는 주방 공간을 완성하는 동시에 진정한 명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최상위 쿡탑 시리즈 ‘마에스트 시리즈 쿡탑’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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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주방을 위한 선택, 전기레인지
가스레인지의 가스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이산화황 등 유해 물질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중년 여성과 예비 신부들 사이에서 전기레인지에 대한 관심과 구매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미 유럽과 일본의 대다수 가정에서는 전기레인지를 사용하고 있다. 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와 달리 여성 폐암과 유방암 유발 물질로 알려진 라돈 가스를 비롯한 미세 연기 배출이 없어 주방뿐 아니라 집 안 공기를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불꽃이 없어 어린이 안전사고 또한 예방할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도 눈독을 들일 수밖에. 국내에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전기레인지는 크게 하이라이트, 인덕션, 하이브리드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세라믹 글라스 아래로 들어오는 빨간 불이 열을 방사해 조리 기구를 가열하는 방식이 하이라이트다. 천천히 가열되어 조리 시간이 길지만 전원을 끈 후에도 열이 남아 있어 뜸을 들이거나 조림 요리를 하기에 좋고, 소재에 상관없이 모든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하이라이트는 잔열 정도를 알려주는 센서를 갖추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인덕션은 자력선으로 자기장을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스틸, 법랑, 주철 등으로 만든 전용 조리 기구를 단시간에 가열한다. 빨리 가열되고 열 손실이 적어 전기 요금이 적게 드는 데다가, 상판을 가열하지 않아 불판에 손을 대도 화상을 입을 염려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다만 유리 또는 양은 냄비 등을 쓸 수 없고 전용 조리 도구나 자성 있는 제품만 사용 가능하다. 하이브리드는 열효율이 높고 영양소 파괴가 적은 인덕션과 조리 도구의 소재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의 장점을 합한 제품으로, 전기레인지를 새롭게 구매하고자 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처럼 불꽃이 없어 냄비 손잡이가 녹거나 화재가 날 염려도 없고, 과열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여러모로 안전성이 높은 전기레인지가 불 없는 주방 시대를 열고 있다.

주방의 마에스트로, 휘슬러의 마에스트 시리즈 쿡탑
여성에게 주방은 단순히 음식을 만들고 먹는 곳에 그치지 않는다. 가족과의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과 이야기를 담는 공간이 바로 주방이다. 같은 재료를 사용한 요리일지라도 만드는 이의 손길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이 나듯 같은 주방이라도 어떤 쿡웨어로 채우느냐에 따라 여자의 품격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한번 구입하면 두고두고 오랫동안 사용하기에 쿡웨어를 선택하는 일은 신중하고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1백71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명가 휘슬러의 이름을 단 제품은 현대 여성들 사이에서 무조건 믿고 구입해도 되는 보증수표로 통한다. 그만큼 품질과 서비스를 운운할 단계는 지났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론칭한 ‘마에스트 시리즈 쿡탑’ 또한 그러하다. 휘슬러 중에서도 하이엔드 쿡탑 시리즈인 만큼 존재만으로도 주방 전체를 총지휘하는 느낌을 준다. 마에스트 시리즈 쿡탑은 인덕션, 하이라이트, 모든 제품이 호환되는 복합형 타입, 그리고 1구, 3구, 4구 열원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해 국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킨다. 뿐만 아니라 고온으로 짧은 시간에 빠르게 요리하는 한국 요리 문화에 맞게 마에스트 부스터 기능을 더하는 등 한국 맞춤형 기능을 개발해 적용한 점도 매력을 배가시키는 핵심 요인이다.
여러 가지 라인 중 옥타 3구는 마에스트 시리즈 쿡탑의 대표 모델로 하이라이트 1구, 인덕션 2구로 구성되어 있다. 인덕션 2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마에스트 브리지 기능 덕에 길이가 긴 그릴 팬에 조리해야 하는 생선, 구이, 전골 요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에스트 오토쿡 기능은 해동, 우리기, 끓이기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조리할 때 조리법에 가장 적합한 온도를 찾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마트한 기능이다. 하이라이트 방식의 한국형 쿡탑인 프로 4구는 일상에서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이다. 휘슬러 압력솥을 사용하면 버튼 조작 한 번만으로도 하이라이트의 온도와 시간을 조절해 밥을 짓고, 현미밥 짓기 기능이 있어 건강과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상판 글라스 위의 로고 패턴은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스크래치 방지 효과까지 겸한다. 싱글 1구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제품 전체에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데다 디지털이 아닌 직접 제어가 가능한 컨트롤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상판 잔열을 확인할 수 있는 LED 기능과 조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사운드 알람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한 부분에서 휘슬러의 세심함과 배려가 느껴진다.

문의 080-400-4100

Immortal Masterpiece

10월 07, 2015

에디터 배미진 | 장소 협조 꽃밭(02-3785-3709)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로지 한국 고객만을 위해 출시하는 맞춤형 쿡웨어가 여기 있다. 끊임없는 한국 식문화 연구를 통해 단순히 음식을 끓이는 냄비가 아니라 볶음, 굽기 등 모든 조리법에 최적화한 ‘노보 그릴’로 바닥을 마감한 것. 게다가 휘슬러가 선사하는 최상의 제품, 불멸의 마스터피스에만 이름을 붙인다는 프리미엄 아시안 라인 ‘더 크레스트 컬렉션’이니 믿고 맡겨도 좋다.


한국 식문화를 담아낸 휘슬러의 명작
주부들은 주방용품마저도 자신만의 공간에서 더욱 빛나는 독보적인 제품을 소장하고 싶어 한다. 이런 심리를 이해하고, 그에 상응하는 완벽한 품질로 무장해 주부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 이제 한국에서는 예비 신부의 필수 혼수로 통할 정도로 탁월한 품격과 퀄리티를 100% 인정받고 있다. 1백70년간 전 세계 주부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가장 열렬한 지지를 보낸 한국의 주부들을 위해 휘슬러 코리아는 최고급 냄비 라인 ‘더 크레스트 컬렉션 프로노보’를 선보인다. 물론 휘슬러의 제품이 모두 고퀄리티지만 이번에 론칭하는 ‘더 크레스트 컬렉션’은 그중에서도 가장 완벽한 제품을 칭하는 말로 시작된다. 1백70년 전 휘슬러가 창립된 지역명인 ‘Hoppsta··dten-Weiersbach’를 새긴 것이 특징으로, 이 각인은 휘슬러의 헤리티지, 장인 정신을 오롯이 담은 프리미엄 제품에만 부여하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더 크레스트 컬렉션’의 첫 번째 주자는 ‘프로노보’ 라인. 오랜 세월 한식 문화를 연구해, 한국 특유의 조리법을 반영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못해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국이나 찌개를 만들 때 바로 끓이는 것이 아니라 재료를 볶거나 익힌 후 물을 부어 끓이는 조리 과정을 세심하게 고려해 냄비의 바닥 부분을 올록볼록하게 엠보싱 처리했다. 휘슬러만의 독보적인 기술이자 재료를 볶는 데 최적인 ‘노보 그릴’ 바닥을 냄비에도 적용한 것. ‘노보 그릴’로 조리할 경우 같은 사이즈의 평면 제품보다 단면적이 1.5~2배 이상 넓어 많은 양을 한꺼번에 조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름에 닿는 음식 면적은 줄어 영양적 측면에서도 더 건강한 조리가 가능하니 깐깐하게 비교하고 따져보는 한국 주부들의 선택을 독차지할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프로노보’ 라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부들의 조리 패턴을 연구하고 개발한 맞춤형 제품이 추가될 듯. 오래 써도 끄떡없는, 편리한 도구가 만들어내는 요리의 즐거움과 든든함을 잘 알기에 현대 여성들의 요구 사항을 섬세하게 구현해내는 휘슬러. 1백70년의 전통을 통해 쌓아온 단단한 내공을 바탕으로 새긴 혁신과 도전 정신은 지치지 않고 꾸준히 주방 기구를 만들어온 그들을 최고의 자리로 이끈 일등 공신이다.

문의 02-3448-0266


Sweet Machines

8월 05, 2015

에디터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테크 제품만큼 ‘점점 더 작게’를 외치는 분야가 또 있을까. 스마트한 기능은 더하고 사이즈는 줄인 소형 가전이 새로운 혼수 트렌드로 부상했다. 집 꾸미는 재미에 푹 빠져 있을 예비 신혼부부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미니 가전 컬렉션.


 
베이킹에 관심 있는 신부들의 워너비 아이템인 반죽기. 주방에 포인트가 되어줄 컬러풀한 디자인과 집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5쿼터로 모든 요리를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27X36cm, 74만8천원 키친에이드.
문의 1644-7480
날개 없는 청소기로 잘 알려진 다이슨 AM06. 조용하지만 강력한 바람과 관리하기가 쉽다는 점이 구매욕을 불러일으킨다. 모던한 디자인과 책상 위에 두어도 좋을 사이즈로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49.6X25cm, 54만8천원 다이슨.
문의 1588-4253
360도 전 방향에서 사운드를 제공해 어느 위치에서든 동일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베오릿 15. 앙증맞은 도시락 디자인이 특징으로 신혼집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23X18.8cm, 69만원 뱅앤올룹슨.
문의 02-518-1380


 
턴테이블을 연상시키는 도킹 스피커. 아날로그 감성을 입은 디자인에 은은한 조명 효과를 내는 LED 디스플레이를 더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긴다. 스마트폰을 꽂으면 충전을 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USB 다이렉트 레코딩 기능을 통해 외부 음원을 MP3로 변환해 USB에 저장할 수도 있다. 35.5X13.8cm, 39만9천원 LG전자.
문의 1544-7777
빈티지한 디자인과 사랑스러운 컬러가 스타일리시한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에스프레소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거품이 부드러운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다. 3개의 버튼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26X29cm, 49만8천원 드롱기.
문의 080-488-7711
강력한 모터를 탑재해 과일이나 채소의 원액을 풍부하게 착즙할 수 있는 원액기. 특수 감속 모터로 조용하면서 빠르게 원액을 추출할 수 있어 시간대와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23X41.4cm, 60만원대 휘슬러.
문의 02-3448-0266


 
에어스톰 기술로 기름 없이도 베이킹, 튀김 등 다양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는 뉴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지방을 줄일 수 있는 동시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8.7X31.5cm, 37만9천원 필립스.
문의 02-709-1200
스메그의 아이코닉한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토스터. 재가열, 해동, 베이글 굽기 기능을 추가했다. 북유럽 스타일의 주방을 꿈꾸는 예비 신부에게 추천한다. 21.5X39.4cm, 23만원 스메그.
문의 1588-2644
(왼쪽부터) 세균이 생기기 쉬운 저수조를 없앤 직수형 정수기. 팝아트 디자이너 ‘크랙&칼’과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으로 감각적인 패턴이 주방을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11.5X32cm, 월 1만4천9백원. 스파클링 워터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W 탄산수기. 집들이에 초대된 손님에게 카페 못지않은 음료를 대접할 수 있다. 15.3X43.6cm, 월 1만4천9백원. 모두 바디프랜드.
문의 02-3448-8980

Kitchen in Fantasy

7월 01, 2015

에디터 고성연

1845년에 태어난 이래 ‘주부들의 꿈’으로 자리매김해온 독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휘슬러(Fissler). 브랜드 창립 1백70주년을 맞이한 휘슬러는 조리를 예술로 끌어올린다고 할 만큼 빼어난 제품 역량 못지않게 아트 캠페인에서도 남다른 내공을 드러내왔다. 2007년부터 ‘여성의 삶과 영감’을 주제로 다양한 아트 캠페인을 선보여왔는데, 올해는 브랜드 차원에서 창조적 인연을 맺은 아티스트 17인과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 주방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재기 발랄한 작품들은 요즘 한창 주목받고 있는 식문화의 의미를 곱씹어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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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조리하는 동물’이라는 말이 요즘처럼 마음에 와 닿는 시기가 있을까. ‘먹방’, ‘쿡방’으로 도배된 TV 속 콘텐츠 때문만은 아니다. 실제로 우리네 일상에서는 건강하고 맛난 먹을거리를 둘러싼 관심이 몹시도 팽배하고, 특히나 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요리할까?’라는 음식에 대한 접근 방식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그래서 즐겁고도 편리한 ‘부엌의 소중함’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기도 한데, 이러한 가치를 휘슬러처럼 섬세하게 구현해내는 브랜드는 흔치 않다. 장장 1백70년의 전통 위에 혁신을 새겨온 브랜드의 단단한 내공이 한국에서도 뿌리를 내린 지 어느덧 17년. 내로라하는 국내 아티스트 17인이 그 세월을 수놓은 휘슬러 특유의 탄탄한 본질과 창의적인 소통을 영감으로 삼은 매혹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보였다. 그래픽, 사진, 미디어 아트, 설치물 등 다채로운 형태로 녹여낸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전시 <키친 인 판타지(Kitchen in Fantasy)>다.
예술을 입은 ‘키친’, 브랜드 가치를 속삭이다

<키친 인 판타지> 전시장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커다란 말 모양의 물체였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박진우의 ‘타임리스(Timeless)’라는 작품. 늠름하게 서 있는 이 은마(銀馬)는 자세히 보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다양한 휘슬러 냄비들이 모여 유연한 곡선을 만들면서 탄탄한 몸체를 이루고 있는데, 공간을 장악하는 힘이 느껴진다. ‘말’을 소재로 선택한 이유가 자못 흥미롭다. 물성이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유연한 생명체를 표현함으로써 ‘말=길들이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휘슬러라는 브랜드가 한 방향만 보고 질주하는 말처럼 꿋꿋이 달려온 1백70년의 시간을 기리고 싶었다고.
냄비에서 창조되는 요리를 새로운 작은 우주처럼 바라보는 시각예술가 빠키의 작품 ‘반원 안의 양자 요동’도 흥미로웠다. 사소해 보이는 일상의 음식이나 조리 도구가 실상은 귀한 생명을 유지해주는 원천인 만큼 보다 나은 식환경을 위해 ‘완벽’을 지향해온 브랜드의 가치를 은연중에 일깨워준다. 이에스더 디자이너의 앙증맞은 캐릭터가 돋보이는 ‘솔라 패밀리(Solar Family)’는 한솥밥을 먹는 식구(食口)의 소중함을 기분 좋게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가족의 본질적인 유대감을 예술적인 감성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휘슬러 프리미엄 라인 ‘솔라’ 문양과 컬러가 근사하게 녹아들어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등이 누리는 ‘식탁의 기쁨’을 염두에 두고 최상의 품질과 기능에 힘써온 기업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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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게 온기를 나누는 소통의 미학

주방은 자연스럽게 온기가 흐르는 ‘소통의 공간’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존재의 가치가 증명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빼어난 첨단 기능으로 무장했을지라도 삶에 대한 관심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온기가 생겨나지 않는 법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번 전시에서 따뜻하고 세밀한 정성을 강조한 사례들이 눈에 띄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예를 들어 온기 가득한 부엌의 리듬을 선보인 ‘쿠닝 팟 퍼커션(Cooking Pot Percussion)’은 일상적인 주방의 소리를 샘플링 작업으로 뽑아내 이를 바탕으로 만든 리듬을 담은 작품인데, 냄비와 주전자의 내용물이 끓고 있는 풍경이 정겹게 느껴진다.
‘모던 유토피아 리빙’을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자연과 음식에 관련된 개념을 흥미롭게 해석해온 설치미술 그룹 베리띵즈의 작품이다. 수증기를 모티브로 삼아 작업한 영상이 인상적인 김희원 작가의 작품 시리즈도 온기를 만드는 정성의 미학을 보여준다. 벽면 위로 보이는 45초짜리 영상은 쿡톱에 휘슬러 냄비를 올려 물을 끓여 수증기가 위로 올라오는 순간까지를 카메라에 담고, 요리할 때 나는 17가지 소리를 곁들였다.
“우리는 주방이 단순히 일만 하는 곳이 아니라 창조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상의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관람객들이 작품의 영역으로 직접 들어갈 수 있고, 작품과 교감하면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 싶었습니다.” 1백70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찾은 휘슬러의 마커스 켑카 글로벌 CEO는 이렇게 밝혔다. 거창하게 브랜드 파워나 출중한 기술력을 내세우는 데 치우치기보다는 따스하고 진지한 시선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이번 아트 컬래버레이션은 ‘창조적 소통’에 성공한 듯하다.

Special Picks

12월 03, 2014

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반짝이는 클러치 백과 메이크업 팔레트, 특별한 패키지로 선보이는 홀리데이 에디션과 카메라, 리빙용품 등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스페셜 기프트.


 
투명 다이얼에 금가루를 입힌 워치와 특별 패키지를 함께 구성했다. 15만4천원 스와치.
문의 02-3149-9549
선물 상자, 눈꽃이 그려진 종, 연인, 하트 모티브 참으로 이루어진 사랑스러운 팔찌. 90만원대 판도라.
문의 1688-5501
공기처럼 가벼운 골드 입자가 보디를 은은하게 감싸는 시머 파우더. 17.5g 12만3천원 겔랑 꼬끄 도르 퍼퓸 드 쉬머 파우더.
문의 080-343-9500


 
올록볼록한 표면과 골드 버튼이 돋보이는 숄더백 1백20만원대 미우미우.
문의 02-3218-5341
독특한 버클 장식이 특징인 악어가죽 뱅글 각 50만원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문의 070-7130-9200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입문자용 DSLR 카메라 97만8천원 캐논 EOS 700D.
문의 1588-8133


 
레드 컬러와 알록달록한 패턴을 입은 플레이트는 파티 테이블을 풍성하게 꾸며준다. 수프 볼 2p, 디너 플레이트 2p, 빅 플레이트 2p 모두 패키지로 구성 20만원대 휘슬러.
문의 080-400-4100
이 팔레트 하나면 홀리데이 메이크업 완성. 7만원 시세이도.
문의 080-564-7700
크리스마스 테이블 세팅에 제격인 빨간 휴지. 3롤 1박스 2만8천원 레노바 블랙 레이블. 문의 02-3470-0099 루돌프 모양 휴지걸이 6만8천원 디큐베이터.
문의 1544-2720


 
홀리데이에 어울리는 금빛 향수의 대표 주자. 그라스 지방의 메이 로즈 앱솔루트와 삼박 재스민의 관능적인 향을 담았다. 40ml 20만3천원 디올 쟈도르 로르.
문의 02-3438-9631
선반 위에 올려두면 공간에 활력을 주는 티슈 케이스 2만원대 마카롱패밀리 by 매스티지 데코.
문의 1544-0366
열대지방의 따뜻함과 정글의 환상을 담은 트로피컬 테마의 기프트 박스로 구성한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 가격 미정 라뒤레.
문의 02-3440-1401


 
위트 있는 캐릭터를 입힌 동전 지갑. 카드나 영수증, 명함을 수납하기에 좋다. 79만원 루이 비통.
문의 02-3432-1854
브랜드를 상징하는 금박 로고와 패키지를 입은 비누를 4개 세트로 구성한 홀리데이 에디션. 12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 6만8천원 토리 버치.
문의 02-3440-2757

Luxe Kitchen

8월 06, 2013

에디터 이예진 | 도움말 스타일리스트 민송이, 민들레(7doors) 참고 도서 <요리가 좋아지는 부엌살림> 김혜경 지음 (디자인하우스)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아름다운 패턴의 플레이트와 컬러풀한 냄비, 모던한 스테인리스 스틸 팬 등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예비 신부를 사로잡을 럭셔리 키친웨어와 테이블 세팅 노하우.



패턴과 컬러가 과감한 플레이트가 대세
가구나 전자 제품, 인테리어 소품 등 컬러를 강조한 트렌드가 주방까지 확장되며 키친웨어의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부터 눈에 띄기 시작한 알록달록한 플레이트는 부드러운 파스텔컬러부터 패션 소품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파격적인 핑크와 블루까지 컬러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더욱 화사하고 대담해지는 추세. 같은 브랜드 제품을 세트로 구입하지 않더라도 하나의 테마를 정해 분위기가 비슷한 그릇을 매치하는 것이 요즘 플레이트 레이어링의 특징이다. 이를 테면 블루 컬러를 테마로 잡았다면 에르메스의 블루 다이여(Blue d’Ailleurs)와 블루 원형 패턴의 마리메꼬 이브지즈(IVZIZ), 로열 코펜하겐의 블루 플루티드 풀레이스를 함께 믹스해서 사용하는 식이다. 모노톤의 가전제품이 많은 주방에는 컬러풀한 그릇이 데커레이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데, 마구잡이로 컬러를 뒤섞으면 산만할 수 있으니 강약을 조절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화이트, 그레이 등 여러 개의 베이식한 플레이트에는 레드, 그린 등 비비드한 컬러를 한두개로만 포인트를 주고 튀는 컬러의 그릇에는 흰살 생선이나 닭고기 등 심플한 색상의 음식을 곁들이는 것이 안전하고 세련된 방법이다.
조리 도구의 명품, 스테인리스 스틸 팬과 무쇠 냄비
음식의 꽃, 화끈한 불 요리에 빠져서는 안 될 고가의 그릴과 팬은 조리 도구의 명품으로 불리며 혼수의 중요한 품목으로 떠올랐다. 독일인의 자부심이 깃든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휘슬러의 압력밥솥을 비롯해 냄비와 쿡팬, 르크루제의 컬러풀한 무쇠 주물 냄비와 그릴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충족시키며 예비 신부들의 로망으로 손꼽힌다. “무쇠 냄비는 빈티지하면서도 투박한 매력이 있어 북유럽풍의 담백하고 심플한 그릇과 잘 어우러지죠. 리넨이나 우드 등의 테이블 매트로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멋스러워요. 반면에 미니멀하고 차가운 질감의 스테인리스 냄비는 그레이 톤의 식기나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의 테이블웨어를 과감하게 매치하면 세련된 테이블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리빙 스타일리스트 민들레 실장의 조언처럼 냄비나 팬, 그릴의 소재에 따라 식기를 세팅하면 남들과는 차별화된 감각적인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왼쪽부터 순서대로)
샴페인 잔과 물잔은 4개 세트 구성으로 각 14만원, 11만2천원 LSA by 쉬즈 리빙.
스틸 냄비 받침 16만원대 알레시 by 더플레이스.
옐로 컬러 24cm 주물 냄비 47만3천원 르크루제.
뉴 크리스피 스틸룩스 프리미엄 쿡 팬 20만원대, 스파게티 집게 4만원대, 식재료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프리미엄 프레쉬 캐니스터’ 메탈 보관 용기 12만원대 모두 휘슬러.
화이트 플레이트 10만9천원, 티 포트 12만9천원, 블랙 패턴 머그 각각 2만7천원, 3만2천원 모두 마리메꼬.
골드 테이핑의 사각 접시 중 제일 큰 사이즈는 30만원대, 나머지는 모두 20만원대 에르메스.
고깔모자 형태의 강판 16만원대 알레시 by 더플레이스.
레드 컬러 25cm 무쇠 그릴 20만9천원 르크루제.
연두색 후추갈이 3만원대 조셉조셉 by SSG.
포크 3만2천원, 나이프 4만1천원 사브레 by 쉬즈 리빙.


휘슬러 080-400-4100
마리메꼬 02-515-4757
에르메스 02-544-7722
SSG 1588-1234
쉬즈 리빙 070-7005-6504
르크루제 080-344-4841
더플레이스 02-3444-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