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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듣고, 보고, 기록하고, 탐구하는 일에 대한 모든 것. 영감이 샘솟는 책상 위 ‘잡동사니’ 예찬. 계속 읽기
듣고, 보고, 기록하고, 탐구하는 일에 대한 모든 것. 영감이 샘솟는 책상 위 ‘잡동사니’ 예찬. 계속 읽기
펜 홀더, 마우스 패드, 레터 스탠드, 데스크 패드, 작은 박스로 구성한 토디 가죽 데스크 세트 1백18만원대 라비티 1969 by 매치스패션. 계속 읽기
바와 주방, 거실에서 수납과 디스플레이 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M4RS 콘솔 트롤리 4백74만원 텍타 by 에이치픽스. 계속 읽기
가을과 겨울 사이, 스산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11월의 시크한 커플 룩. 계속 읽기
에르메스 뷰티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은 수십 년 동안 춤의 세계에서 무한한 영감을 얻었다. 특히 고전 예술인 발레는 루이 아펠이 가장 사랑한 장르다. 이로부터 우아한 자태와 아름다운 의상 등 발레의 모든 것에서 영감받아 주얼리를 제작했다.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반클리프 아펠만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과 수준 높은 공예 기술, 그리고 주얼리 전문 기술을 결합해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뮤지컬 워치를 탄생시켰다. 최초로 음악과 모션을 결합해 생생한 시각과 소리에 생명력을 부여한 타임피스로, 고도의 기술력은 물론 화려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과 다이얼에 묘사된 발레리나들의 모습까지, 경이로운 면모가 특징이다. 워치가 작동하면서 음악이 나오고 발레리나들이 커튼 사이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주얼리와 워치를 넘어 아트 피스라 불리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