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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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40mm 안팎의 작은 원형 다이얼 위에 펼쳐진 경이로운 시계 예술의 세계.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Trendy Sw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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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감을 만족시킬 프리미엄 디저트 숍 네 곳.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Christma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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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름다움을 품은 진주와 영원함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와 모던한 매력의 여배우 김효진의 조우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모델 김효진 | 헤어 정은구(뮤제네프) | 메이크업 송은경(뮤제네프) | 스타일링 김영미 | photographed by ahn joo young

샤넬 화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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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 주얼리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수상 샤넬 화인 주얼리는 스위스 제네바 레만 극장에서 진행한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시상식에서 올해의 주얼리 워치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주얼리 워치 부문을 차지한 아이템은 파인 주얼리 컬렉션의 시그너처 가닛. 중앙에 세팅한 가닛 스톤 덮개를 열면 시계의 다이얼이 드러나는 시크릿 워치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오렌지 컬러의 사파이어, 그리고 무려 52.61캐럿의 카민 가닛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아트 오브 클립>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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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아트 오브 클립> 전시 반클리프 아펠은 ‘아트 오브 클립(Art of Clip)’이라는 테마로 특별한 클립 컬렉션을 선보였다.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반클리프 아펠 부티크에서 진행한 같은 제목의 전시를 통해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뮤지엄 피스 80여 점을 통해 20세기 예술, 장식 예술, 그리고 패션의 발전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설명하며 메종의 아름다운 여정과 위대한 유산을 조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나비, 발레리나, 요정 등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 클립과 그 시대 유행했던 예술적 운동 혹은 이국적 문명에서 영감을 받은 클립을 연대별로 분류해 선보였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새 형상의 ‘씨걸 브로치’(1926), 화려하게 반짝이는 ‘레이스 보우 클립’(1945)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뮤지엄 피스 클립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반클리프 아펠은 <아트 오브 클립> 전시를 통해 클립 메이킹에 활용한 미스터리 세팅(mystery setting)이나 파스 파투(passe-partout) 같은 메종의 혁신적인 주얼리 메이킹 기술을 소개하며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정수와 품격을 여실히 보여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Gift Guide the 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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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뜻깊고 값진 시간을 함께 보낸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눈부시게 반짝이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주얼리 & 워치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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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4810 데이트 오토매틱 몽블랑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타임피스 ‘4810 데이트 오토매틱’을 제안한다. 몽블랑 스타 패턴을 적용한 기요셰 다이얼, 수병 매듭 넥타이 모양의 스켈레톤 레가트 핸즈 등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적 특징을 담고 있다. 몽블랑은 최상의 품질과 미학을 겸비한 이번 컬렉션을 통해 ‘파인 워치메이킹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의 공유’라는 브랜드 철학을 여실히 드러냈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