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플로라 나이트 컬렉션 구찌는 캐나다 출신의 신예 아티스트 크리스 나이트와 컬래버레이션해 ‘플로라 나이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구찌 고유의 헤리티지인 플로라 프린트를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플로라 나이트 컬렉션은 뱀부 쇼퍼 백, 스니커즈와 플랫 슈즈, 남성 백팩과 비즈니스 케이스, 스카프와 지갑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소개한다. 또 네이비, 블랙 같은 어두운 컬러와 파스텔컬러의 대담한 조화가 강렬한 매력을 풍긴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티파니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인챈트 하트 펜던트’를 선보인다. 19세기 호화로운 주택과 정원 게이트 문양의 대칭적이고 화려한 장식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인챈트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으로, 하트 셰이프의 펜던트가 로맨틱한 순간을 상징한다. 하트 모양 곡선을 따라 섬세하게 세팅한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눈부신 광채를 더한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오메가는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순간과 함께한 전설적인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의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을 새롭게 출시한다. 달의 회색 표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으며, 다양한 공정을 거친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메탈릭 그레이 컬러가 특별함을 더한다. 샌드 블래스트 처리한 950 플래티넘 다이얼은 기존 스피드마스터 라인에 비해 더욱 우아해졌으며, 오메가만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다이얼 위 2개의 카운터는 시간을 더욱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섬세하고 완벽한 커팅은 오랜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이름 아래 완성된다. 최고의 다이아몬드를 향한 순수한 열정이 담긴 블루 박스의 설렘, 티파니가 선보이는 가장 클래식한 웨딩 링 컬렉션. 계속 읽기
날렵하고 매끈한 라인이 클래식한 레이스업 슈즈 1백25만원대 랄프 로렌 퍼플 라벨. 계속 읽기
특별한 그날, 신부의 셀렘과 떨림을 섬세한 레이스와 사랑스러운 프릴 장식으로 표현한다. 장식은 단순하지만, 개성 있는 실루엣과 가벼운 소재의 레이어링으로 신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2015 S/S 웨딩드레스. 계속 읽기
심플하지만 임팩트 있는 T 버클이 눈에 띄는 송아지가죽 벨트 90만원 톰 포드 by 분더샵. 계속 읽기
자유로운 버킷 실루엣이 우아함을 품을 수 있는 이유는 리키 백으로부터 이어지는 최상의 소재와 빈티지한 리키 락 장식의 기품 덕분이다. 유러피언 감성과 캐주얼한 실용성을 모두 담은 랄프 로렌 리키 드로스트링 백 컬렉션.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