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ortal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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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예술품은 없다. 하지만 시계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유일한 예술품이라는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영국 여왕이 소장한 시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아주 작은 부품에까지 패턴을 새겨 넣는 브랜드, 연 5만 개가 넘는 제품을 모두 핸드메이드로 만들 수 있는 힘, 제네바와 런던에서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자존심, 파텍필립의 진면모를 확인했다. 계속 읽기
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예술품은 없다. 하지만 시계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유일한 예술품이라는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영국 여왕이 소장한 시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아주 작은 부품에까지 패턴을 새겨 넣는 브랜드, 연 5만 개가 넘는 제품을 모두 핸드메이드로 만들 수 있는 힘, 제네바와 런던에서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자존심, 파텍필립의 진면모를 확인했다. 계속 읽기
랑방스포츠에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코튼 피케 셔츠를 제안한다. 레이저 타공으로 처리한 칼라와 위트를 더한 컬러 배색의 버튼이 특징. 재킷 안에 입으면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가볍고 청량한 소재로 여름철 활용도가 높다. 계속 읽기
세븐프라이데이는 오직 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P1-2’를 소개한다. 화이트 컬러의 오픈워크 다이얼과 스트랩의 조화가 스타일리시한 P1-2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해 약 4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미네랄 글라스로 빛 반사를 방지해 가독성을 높였다. 계속 읽기
론진은 콘퀘스트 클래식 컬렉션 라인으로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 ‘콘퀘스트 클래식 문페이즈’를 출시한다. 슈퍼 루미노바가 코팅된 9개의 인덱스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의 대비에서 론진만의 우아함이 돋보인다. 요일과 달이 표시되는 특별한 기능과 함께 50m 방수가 가능하며, 브라운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랑세에서 올여름 임페리얼 라인의 ‘오르탕스’와 ‘헤로익’을 출시한다. 오르탕스는 매혹적인 네덜란드 황비 오르탕스를 표현한 스파이시 오리엔탈 계열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사한다. 헤로익은 나폴레옹의 영웅적인 삶을 담아낸 시트러스 프루티 우디 계열의 남성용 향수로, 프로페셔널한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향이다. 계속 읽기
페라리는 각기 다른 3가지 싱글 원료를 모티브로 한 ‘에센스 컬렉션 EDT 라인’을 선보인다. 특유의 섬세한 디자인과 각각의 원료를 나타내는 컬러의 보틀이 돋보인다. 싱그러운 향기를 선사하는 노블 피그와 신선한 오렌지 향의 브라이트 네롤리, 감각적인 잔향을 남기는 퓨어 라벤더 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계속 읽기
포르쉐 코리아는 지난 5월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한 ‘포르쉐 카레라컵 아시아 2015’ 3, 4라운드 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처음으로 최명길 선수가 팀 포르쉐 코리아의 이름으로 출전해 의미를 더했다. 또 경주 기간 동안 GT3 컵 카를 소개해 관중의 호응을 얻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