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스페셜 우먼 폴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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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가 우먼 폴로 셔츠 탄생 50주년을 맞이해 메종 르사주와 함께 ‘스페셜 우먼 폴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의 디자인 디렉팅에 메종 르사주의 섬세한 터치를 더해 더욱 우아해졌다. 레트로한 느낌의 모던 빈티지 라인인 쿠튀르 컬렉션과 웨어러블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Masculine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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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Boy·friend)라는 인상적인 이름의 새로운 시계. 남성적인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팔각형 케이스로 시크하게 완성했다. 샤넬이 제안하는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여성 워치의 신세계.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Already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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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가 켜지고, 새로운 시즌을 알리는 럭셔리 하우스의 2015 F/W 키 룩을 입은 모델들이 우리 앞에 섰다.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헤어 강현진 | 메이크업 이미영 | 스타일링 채한석 | 모델 강소영, 박희현, 최아라, 현지은 | 어시스턴트 김혜인 | photographed by ahn joo young

대중 문화는 왜 미술관으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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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하고 고귀한 예술 작품만 미술관에 전시되는 시대는 갔다. 현대의 유명 미술관에서는 코카 콜라 병과 아이돌 가수의 사진, 주말 드라마를 전시한다. 대중매체가 대량생산한 대중문화가 국내외 미술관의 초대를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속 읽기

글 이소영(<사진 미술에 중독되다>, <서울, 그 카페 좋더라>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