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너클 데비 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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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스너클에서 ‘데비 봄버’ 패딩 점퍼를 출시한다. 슬림한 실루엣과 탈착이 가능한 폭스 퍼, 후드에 달린 폼폼 장식, 브랜드 고유의 메탈을 장식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블랙, 레드, 네이비, 그레이 등 4가지 컬러로 출시하며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10-1746 계속 읽기

디올 2013 골든 윈터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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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에서 베르사유 궁전에서 영감을 받은 ‘2013 골든 윈터 컬렉션’을 출시한다. 미세한 골드 펄이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디오리픽 퍼퓸드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어느 시즌보다 다양한 립 컬러를 선보이는 ‘디오리픽 컬렉션 골든 윈터’, 네일 래커 ‘디오리픽 베르니’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38-9631 계속 읽기

판도라 크리스마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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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에서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실버에 에나멜 소재로 포인트를 주거나 스톤을 화려하게 세팅한 산타, 크리스마스트리, 실버 벨 등 다양한 모티브의 참으로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기 위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문의 02-3438-6096 계속 읽기

First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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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드뽀 보떼 스킨케어를 대표하는 라 크렘므의 뒤를 이어, 피부에 첫 번째로 바르는 르 쎄럼이 새롭게 선보였다. 사용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 특별한 텍스처와 효과에 대한 이야기.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Be W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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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재미가 삶에 활력을 주듯, 스타일에도 가끔은 위트가 필요한 법. 재기 발랄하고 익살스러운 디자인을 얼마나 적절히 믹스 매치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은 한 끗 차이로 달라진다. 진정한 패션 고수로 거듭나고 싶다면 스타일에 작은 위트를 더해볼 것.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펜디 몬테 나폴레오네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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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밀라노 몬테 나폴레오네에 2개 층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한다. 고대 로마 건축물에 쓰이던 대리석 소재인 트래버틴에 가죽과 청동, 석재를 사용해 웅장하면서도 아늑한 공간을 완성했다. 메종의 분위기에 걸맞은 예술 작품과 헤인즈 로빈슨의 카펫이 특색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The Most Fab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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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멋진 보석의 또 다른 이름, 바로 그라프다. 지난 8월 국내에 첫발을 내딛은 후 최고의 원석으로 비교할 수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라프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Pink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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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손꼽히던 분홍색이 이번 시즌엔 지극히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서늘한 기운을 눈 녹듯 사라지게 해줄 달콤한 핑크 백 컬렉션.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Daring Ac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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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과감해졌다. 게다가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하다.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함으로 하이 주얼리 못지않은 광채와 오라를 발산하는 패션 브랜드의 매혹적인 커스텀 주얼리.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2013 Watches&Wo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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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년, 리스본에서 마카오 총독에게 기계식 시계를 보내왔다. 이는 중국에 최초로 서양의 시계가 유입된 기념비적인 순간이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 아시아는 이제 세계 워치 마켓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최근 기계식 워치, 고급 시계 매출의 40% 이상이 아시아 시장에서 창출되고 있다. 한껏 달아오른 아시아 시장의 뜨거운 분위기에 힘입어 스위스 고급 시계의 위상이 탄력을 받은 지금, 아시아에서 빅 이벤트가 열렸다. 시계의 중주국 스위스에서도 최고라 칭하는 13개 고급 시계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 바로 ‘워치스&원더스(Watches&Wonders)’가 아시아 워치 시장의 메카, 홍콩에서 개최된 것이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