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보 브리앙 루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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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는 정유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브리앙 루나’를 출시한다. 브리앙은 최고급 가죽, 뛰어난 기술력으로 완성한 디테일, 그리고 큼직한 버클, 유려하게 흐르는 곡선 등에서 느껴지는 독창적인 디자인 감각이 특징으로, 1958년 처음 출시한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이다. 정유년을 맞아 가방 손잡이와 버클 장식에 진한 레드 컬러를 가미한 이번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오직 2백40개 한정으로 출시해 더욱 특별하다. 계속 읽기

데코르테 AQMW 리플리션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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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르테는 리프팅 에센스를 농축한 프리미엄 마스크 ‘AQMW 리플리션 마스크’를 선보인다. 저하된 탄력, 잔주름 등 전반적인 링클 케어를 위한 나이트 전용 마스크 팩으로, 고농축 앰풀과 주름 개선 성분 아데노신을 함유해 피붓결 케어에 큰 도움을 준다. 데코르테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나 홀로’ 문화는 왜 의미 있는 화두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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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술’, ‘혼커’, ‘솔로 여행족’, ‘1인 창업자’ 등 혼자 놀고 쉬고 일하기를 선호하는 ‘나 홀로족’이 눈에 많이 띈다. 벗이 없어서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솔로’를 고집하는 것이다. 거미줄같이 얽혀 있는 사회 관계망 속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언제나 ‘접속’ 상태인 디지털 생활 방식에 시달리는 인간이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고 가장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홀로움’의 미학을 추구하는 건 생존 본능이자 지혜의 발현으로 보인다. 이 같은 맥락에서 미국의 신학자 폴 틸리히는 혼자 있는 고통을 ‘외로움(loneliness)’으로, 혼자 있는 즐거움을 ‘고독(solitude)’으로 구분하기도 했다. 고독력(孤獨力) 예찬론자들의 흥미로운 얘기를 들어보자. 계속 읽기

에디터 고성연

Black tea Reme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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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조여주는 탄력에 중심을 둔 새로운 제품이 탄생했다. 바로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코르셋 크림’. 오랜 연구 끝에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곰부차를 화장품에 담았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나만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특별한 케어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2017년을 위한 프레쉬의 새로운 안티에이징 크림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정관장 뿌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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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홍삼 본연의 깊은 가치를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고급 홍삼 ‘뿌리삼’을 소개한다. 최고의 홍삼을 위한 정관장의 노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뿌리삼은 1백 년 이상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력이 20년 이상인 홍삼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된다. 색, 뇌두 등 외부 상태와 내부 조직의 품질에 따라 천삼, 지삼, 그리고 양삼 순서로 등급이 나뉜다. 연말연시를 맞아 정관장 뿌리삼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