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부통 도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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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다채로운 컬러와 원형 모티브 원석의 조화가 풍부한 볼륨감을 선사하는 ‘부통 도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핑크 골드, 머더오브펄, 그리고 카닐리언의 조화가 여성스러운 버전과 옐로 골드, 블랙 컬러의 오닉스, 그리고 크리소프레이즈를 매치한 버전 등 2가지 세트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Unlock the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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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래와 꿈을 향한 문을 여는 열쇠인 티파니 키 컬렉션이 오직 한국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1880년대 빈티지 열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티파니 키 컬렉션과 여배우 김효진의 조우.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헤어 정은구 | 메이크업 김활란 | 스타일리스트 김영미 | 네일리스트 박은경 | photographed by ahn joo young

Set up P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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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올인원 제품은 물론, 여름철 꼭 필요한 에센셜 아이템까지. 모든 그루밍 케어를 끝낼 수 있도록 고심해서 골랐다. 계속 읽기

에디터 이지연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It’s Hot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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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서머 네일을 완성해줄 ‘디올 폴카 도트 컬러 앤 도트 매니큐어 키트’는 비비드한 아주르 블루 컬러 위에 도트 패턴을 더할 수 있도록 도팅 툴을 세트로 구성했다. 화이트 컬러나 베이지 컬러 네일 에나멜에 도팅 툴을 담가 컬러를 묻힌 후 콕콕 찍어 바르면 개성 있는 도트 패턴 네일이 완성된다(7ml 4만1천원). 비키니를 입을 때 탄력 있는 보디라인만큼 중요한 것이 매끄러운 피부다. ‘톰 포드 뷰티 쏠레이 블랑 쉬머링 보디 오일’은 은은한 골드 펄을 함유한 퍼퓸 오일로, 쇄골, 종아리 등에 가볍게 뿌려주면 향긋하고 섹시한 피부를 완성한다. 끈적임이 없고 은은한 골드 펄이 미세하게 분사되어 자연스럽다(100ml 12만원). 석양이 지는 오후, 반짝이는 빛을 담은 립글로스 ‘샤넬 레브르 쌩띠양뜨 602호’는 은은한 펄이 함유된 코럴 컬러가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5.5g 4만원).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의 4구 아이섀도 ‘샤넬 앙프린떼 드 데저트’는 은은한 빛을 머금고 파도 모양으로 쌓인 모래언덕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석양 아래 반짝이는 모래를 연상케 하는 코퍼 브라운과 골든 베이지 컬러, 그리고 그늘이 드리운 소나무 숲에서 영감을 받은 브라운과 카키 그린 컬러가 강렬한 여름의 느낌을 표현한다(2g 8만1천원). ‘랑콤 옹브르 이프노즈 스틸로 썸머 퍼플’은 평화로운 휴가를 만끽하는 파리의 연인을 뮤즈로, 우아한 바이올렛 컬러를 담은 서머 한정판 스틱 아이섀도다. 아이라인처럼 눈꼬리 끝에만 포인트를 주면 과하지 않으면서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1.4g 3만8천원대). 지중해 부겐빌레아 꽃과 강렬한 태양에서 영감을 받은 오렌지빛 레드 컬러의 ‘랑콤 샤인러버 틴트 밤’은 분위기가 무르익은 여름밤, 생기 있게 반짝이는 입술을 선사할 것(3.2ml 3만7천원대).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영혼을 담은 패키지가 돋보이는 ‘맥 바이브 트라이브 파우더 블러쉬 어도비 브릭’. 톤 다운된 레드빛이 감도는 핑크 섀도로, 햇볕에 건강하게 그을린 듯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6.26g 3만5천원대). 스틱 타입의 카키 컬러 아이섀도인 ‘랑콤 옹브르 이프노즈 스틸로 썸머 카키’는 특별한 테크닉 없이 눈에 슥슥 그어 펴 발라주면 이국적인 서머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1.4g 3만8천원대). 박스 패키지에 현대미술가 콘스탄틴 카카니아스의 관능적인 일러스트를 더한 ‘나스X콘스탄틴 카카니아스 듀얼 인텐시티 블러쉬 섹슈얼 콘텐트’는 따스한 태양 빛을 머금은 샌드 피치, 소프트 라즈베리 컬러를 표현한 블러시다. 양 볼은 물론 눈가, 턱 선, 쇄골 등에 터치하면 부드럽게 반짝이는 서머 메이크업이 탄생한다(6g 7만4천원).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