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레일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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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데님에서 영감을 받은 ‘레일 마스터’를 공개했다. 밝은 회색의 슈퍼 루미노바를 채운 오목한 형태의 인덱스와 함께 수직 브러싱 처리한 블루진 다이얼이 특징인 이 제품은 청바지에 있는 컬러 스티칭을 연상시키는 레일 마스터 문구로 클래식 감성을 표현했다. 데님 소재의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2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오메가는 데님에서 영감을 받은 ‘레일 마스터’를 공개했다. 밝은 회색의 슈퍼 루미노바를 채운 오목한 형태의 인덱스와 함께 수직 브러싱 처리한 블루진 다이얼이 특징인 이 제품은 청바지에 있는 컬러 스티칭을 연상시키는 레일 마스터 문구로 클래식 감성을 표현했다. 데님 소재의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2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랑콤은 드라마틱한 아름다움을 완성해줄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를 출시했다. 텍스처가 매트한 이 제품은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강렬한 색을 연출해주는 것은 물론, 파우더와 오일을 결합한 포뮬러로 입술의 미세한 주름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완벽한 무광 피니시를 선사한다. 16가지 컬러로 선보인 압솔뤼 드라마 마뜨 립스틱으로 매력적인 가을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볼 것. 계속 읽기
여성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관능미를 끌어냄과 동시에 쿨한 애티튜드를 더하는, 진정한 쿠튀르 코즈메틱 브랜드들이 국내에 상륙했다. 럭셔리 쿠튀르 패션 브랜드 지방시의 패션 코드와 DNA를 담은 ‘지방시 뷰티’와 세계적인 뷰티 크리에이터 세르주 루텐이 론칭한 ‘세르주 루텐’ 메이크업 라인을 드디어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컬러, 제형, 패키지까지 시크함의 절정을 이루는 새로운 뷰티 브랜드에 주목하라. 계속 읽기
라마와 버진 울 소재의 지브라 패턴 백팩. 33X40cm, 1백60만원대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계속 읽기
타탄체크 패턴 보디에 레오퍼드 프린팅 포켓을 가미해 강렬한 인상을 자아내는 토트백. 35X37cm, 1백51만원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계속 읽기
가을을 담은 서정적인 컬러부터 소장하고 싶은 케이스까지, <스타일 조선일보>가 꼽은 뷰티 리스트. 계속 읽기
크루그 가문의 6대 계승자 올리비에 크루그(Olivier Krug). 공식 직함은 하우스 디렉터(House Director)지만, 크루그 얘기만 나오면 눈을 반짝이며 열변을 토하는 진정한 브랜드 홍보대사다. 사실 태어나자마자 입술 위를 몇 방울의 샴페인으로 적시는 흔치 않은 세리모니를 경험하고 포도밭에 둘러싸여 자란 그만큼 크루그의 정수를 알리기에 적격인 인물도 별로 없을 듯하다. 지난여름 크루그와 미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조화의 묘미를 알린 ‘크루그와의 조우’ 행사에 참석하러 서울을 찾은 올리비에 크루그를 만났다. 마침 자신의 조국 프랑스가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려 유난히 기분이 좋았던 그와의 일문일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