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e casual
갤러리
워크숍이나 골프 모임같이 캐주얼하지만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는 얼굴빛을 살려주는 컬러 셔츠와 데님 진을 매치해 클래식하고 세련된 캐주얼 룩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키톤이 만들어 더욱 완벽한 피트와 퀄리티를 자랑하는 셔츠와 진은 정재계 남성들이 선택한 아이템이자, 컬러별로 소장하는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 계속 읽기
워크숍이나 골프 모임같이 캐주얼하지만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는 얼굴빛을 살려주는 컬러 셔츠와 데님 진을 매치해 클래식하고 세련된 캐주얼 룩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키톤이 만들어 더욱 완벽한 피트와 퀄리티를 자랑하는 셔츠와 진은 정재계 남성들이 선택한 아이템이자, 컬러별로 소장하는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 계속 읽기
하루 생산량 3대, 2백만 가지의 옵션, 5~6개월에 달하는 제작 공정. 마이바흐를 완성하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자동차라기보다는 오토매틱 워치를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방식에 더 가깝다. 이런 특별함으로 하이엔드 세단의 상징과도 같은 마이바흐가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다. 더욱 임팩트 있는 디자인과 설명이 필요 없는 … 계속 읽기
골프는 신뢰의 스포츠다. 꾸준한 연습과 스포츠를 즐기는 자세, 자신의 아이언을 믿는 마음이 스코어를 줄이는 요소다. 장인 정신과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수많은 골퍼들에게 신뢰를 얻은 미즈노의 골프 셀렉션. MX-300 단조 아이언으로 유명한 미즈노의 베스트셀러 MX-300. 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 관심을 가져봤을 유명한 … 계속 읽기
싱가포르 하면 작지만 강한 선진국이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지만,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왠지 재미와는 거리가 먼 나라처럼 느껴졌다. 그런 싱가포르가 변화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핫하고 재미있는 도시를 꼽으라면, 서슴없이 싱가포르를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가장 … 계속 읽기
풍성한 퍼와 상위 1%의 최상급 울로 만든 럭셔리한 소재의 의상들 사이에서, 수줍은 듯 달콤한 미소를 보내는 박시연의 2010 F/W 컬렉션. 브라운 헤링본 롱 코트 2백27만8천원 퓨처 클래식 by 데일리 프로젝트. 실크 블라우스와 헤링본 모직 스커트가 하나로 연결된 원피스 3백만원대, 풍성한 … 계속 읽기
킬힐로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플랫 슈즈로 ‘꼬마’ 취급받았던 아픈 기억은 잊어라. 힐의 날씬한 셰이프는 그대로 유지하되 3~5cm 정도의 낮은 굽을 적용한 키튼 힐은 키가 큰 사람에게도, 작은 사람에게도 환영받을 슈즈다. 이번 시즌 핫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키튼 힐 컬렉션. 퍼스트 레이디들이 … 계속 읽기
네덜란드 출신으로 로맨틱하고 신비한 디자인 세계를 구축한 토르트 분체는 런던과 프랑스 남부의 전원을 오가며 활동하는 자칭 ‘코즈모폴리턴’이다. 자연을 벗 삼아 서정시를 읊조리는 듯한 그의 디자인 세계는 고혹적이면서도 따뜻한 정감을 불러일으키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디자이너로 활약하면서 모교인 RCA의 교수로 일하고 … 계속 읽기
한 시즌만 지나도 촌스러워 보이는 액세서리와는 달리 클래식한 디자인과 가치 있는 소재로 완성한 골드 브레이슬릿. 섬세한 디테일, 혹은 과감한 디자인의 골드 브레이슬릿 하나면 어떤 룩이든 고급스럽게 완성할 수 있다. (위부터 아래로) 포제션 커프 브레이슬릿 원형 링 2개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 계속 읽기
잘빠진 펜촉이 달린 좋은 만년필 한 자루만 있으면 지금 당장 달필이 될 것만 같고, 마법처럼 아름다운 글씨를 쓸 수 있게 될 것만 같다. 마키에 처리한 최고급 만년필이 아니더라도 내 손에 꼭 맞는, 인생의 작은 행복을 찾아줄 만년필 한 자루라면 사치를 … 계속 읽기
‘아름다움’이라는 단어의 실체를 눈앞에서 똑똑히 확인하고 싶다면 하이 주얼리를 마주하면 된다. 압도적인 광채와 눈을 의심케 하는 섬세함이 지배하는 하이 주얼리와의 조우는 평범한 일상에 드라마틱한 순간을 선사한다.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반클리프 아펠 팔미에 네크리스 클립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