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is More
갤러리
‘디자인’ 중심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워치메이킹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라도. 워치메이커 최초로 도입한 하이테크 세라믹, 착용감이 우수한 일체형 모노블록 케이스처럼 매 순간 착용하는 이를 고려한 라도의 시계는 언제나 실용적이고 인체 공학적이다.
이번 바젤월드에서는 소재와 디자인 면에서 ‘가벼움’을 추구한 라도의 신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계속 읽기
‘디자인’ 중심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워치메이킹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라도. 워치메이커 최초로 도입한 하이테크 세라믹, 착용감이 우수한 일체형 모노블록 케이스처럼 매 순간 착용하는 이를 고려한 라도의 시계는 언제나 실용적이고 인체 공학적이다.
이번 바젤월드에서는 소재와 디자인 면에서 ‘가벼움’을 추구한 라도의 신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계속 읽기
지라드 페리고는 창립 2백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라 에스메랄다 투르비용’을 출시한다. 파인 워치메이킹의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제작한 스리 브리지 투르비용 칼리버를 탑재했다. 화살을 연상케 하는 3개의 브리지가 완벽한 균형미를 선사한다. 문의 02-3467-8372 계속 읽기
지난 3월 말, 스위스 바젤월드에서 첫선을 보인 시계들이 속속 서울에 상륙하고 있다. 계속 읽기
론진은 스위스 시계 산업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브랜드 중 하나다. 올해 바젤월드에서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흐르는 레트로 트렌드에 영향을 받은 듯 과거의 전통을 반영한 복각 모델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또 다양한 여성 컬렉션의 라인업을 통해 우아함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갔음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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