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실크 하우스 한국어 버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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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실크 컬렉션을 위한 온라인상의 첫 번째 인터랙티브 공간, ‘실크 하우스(La Maison des Carres)’를 한국어 버전으로 오픈한다. 에르메스의 다양한 실크 컬렉션을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하며, 스카프의 색상, 디자인, 소재에 대해 선택할 수 있다. 스카프뿐만 아니라 타이 컬렉션과 스타일링 방법,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www.lamaisondescarres.com 계속 읽기

버버리 퍼 트리밍 다운 필드 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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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에서 탈착이 가능한 라쿤 모피 트리밍이 특징인 다운 파카를 선보인다. 방수 처리한 기능성 원단과 매끄러운 가죽 트리밍, 구스 다운 100%로 뛰어난 보온성과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허리, 밑단, 멀티 스티치 지퍼 가드 내부에 스트링이 있어 허리 라인을 잡아주며,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실용적이다. 문의 02-3485-6536 계속 읽기

위블로 빅뱅 에어로 뱅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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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에서 스켈레톤 다이얼의 ‘빅뱅 에어로 뱅 골드’를 제안한다. 18K 레드 골드 베젤 위 위블로 고유의 H 모양 나사와 6개의 티타늄 스크루가 돋보이는 골드 케이스의 조화가 눈에 띄며, 3시 방향에는 30분계 크로노그래프,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크로노그래프가 장착되어 있다. 스켈레톤 다이얼로 날짜판 전체를 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문의 02-540-1356 계속 읽기

끌레드뽀 보떼 2014 홀리데이 리미티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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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드뽀 보떼가 2014년 홀리데이 리미티드 컬렉션, ‘보떼 셀레스트’를 출시한다. 영국에서 활동 중인 듀오 디자이너 스와시 런던(Swash London)과 컬래버레이션해 탄생시킨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천상(celestial), 여정(journey), 영원(eternity), 진정한 아름다움(true beauty), 광채(light) 등의 키워드에서 영감을 얻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아트워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러셔, 아이섀도, 립 제품이 담긴 메이크업 키트와 특별한 애플리케이터가 장착된 시머링 립글로스 트리오, 입자가 고운 콤팩트 파우더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준비했다. 문의 080-564-7700 계속 읽기

Timeless Ma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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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시계의 매력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최고 기술의 절묘한 조화다. 단 하나의 독보적인 컬렉션을 완성하기 위해 브랜드는 모든 노력과 비용을 아끼지 않는다. 여기에 은유와 상징, 멋진 히스토리가 더해진다면 수백 년의 세월도 이겨내는 역사적인 컬렉션이 된다. ‘시계의 역사, 오메가의 역사’ 연재 기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컬렉션은 오메가의 별, 컨스텔레이션이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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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에서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를 새롭게 선보인다.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모든 핵심 기술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바티스카프 특유의 디자인적 요소를 갖추었다. 다이얼의 선버스트(sunburst) 패턴과 원형 패턴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직사각형의 시·분침은 1950년선보인 바티스카프 모델의 형태를 떠올린다. 돔 형태의 블랙 다이얼 위에는 직선과 도트 형태로만 인덱스가 표시되어 있으며, 4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있다. 문의 02-3467-8426 계속 읽기

Boho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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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직 코트, 노르딕 패턴 스웨터, 컬러풀 모피, 오버사이즈 블루종…. 가을 햇살 아래 더욱 돋보이는 포근한 소재의 트렌디 아이템들. 계절의 끝에서 그 따뜻함을 만끽하다. 계속 읽기

헤어 Ramona Eschbach(Oribe) | 메이크업 Maria Olsson(Urban Decay) | 모델 Anna Nevala(Monster) | 스타일리스트 Silvia Gabrielli | photographed by fanny latour-lambert

Blue or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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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워치라면 블랙과 화이트 컬러 다이얼을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보다 특별하고 소장 가치 높은 나만의 워치를 원한다면 새로운 컬러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다. 차분한 그레이 톤의 스켈레톤 워치와 에나멜링으로 완성한 블루 다이얼이라면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모던함을 지켜낼 것이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