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닥터 by 에잇컬러스
갤러리
금색 단추에 고무줄을 걸어 뚜껑을 여닫을 수 있게 만든 유니크한 패턴의 종이 수납 박스 크기별로 3만2천원, 3만5천원, 4만원 하우스닥터 by 에잇컬러스. 계속 읽기
금색 단추에 고무줄을 걸어 뚜껑을 여닫을 수 있게 만든 유니크한 패턴의 종이 수납 박스 크기별로 3만2천원, 3만5천원, 4만원 하우스닥터 by 에잇컬러스. 계속 읽기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가 2014 F/W 시즌을 맞아 기존 24개의 컬렉션에 12개를 더한 ‘뉴 에센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참을 통해 내면의 가치를 전달하는 에센스 컬렉션은 진정한 자신의 내면과 자아, 그리고 가장 소중한 가치와 꿈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이번 시즌엔 14K 골드 참으로 이루어진 참을 만날 수 있다. 판도라 공식 홈페이지(www.pandora.net)에서는 간략한 질문을 통해서 개인의 성향에 맞는 에센스 컬렉션을 선별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551-5717 계속 읽기
건축학자들은 도시란 점진적으로 형성되지만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거대한 인공물이기도 하다고 설명한다. 도시를 형성하는 건축 작품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 맥락에서 특유의 아름다움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서기 유난히 까다로운 파리의 도시 풍경에 참신한 변화의 요소가 생겼다는 사실이 반갑다. 파리 서쪽 불로뉴 숲의 아름다운 정원에 터를 잡은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현대미술이 자유롭게 뛰노는 실험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 될 이 미술관은 해체주의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만큼 파격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작품이다. 파리라는 도시와 자연, 그리고 예술에 대한 애정이 배어 있는 듯한 이 공간은 그가 소망하는 대로 충분히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건축’이 될 듯하다. 계속 읽기
나무와 금속을 결합해 만든 스톤 그레이 컬러의 플로어 조명 1백80만원대 마르셋 by 두오모 코리아. 계속 읽기
몸을 감싸는 둥근 등받이와 견고한 시트, 사선 모양의 다리가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결합된 사이드 체어 1백20만원 e15 by 디옴니. 계속 읽기
처음에 남자가 클러치 백을 들었을 때 눈을 흘긴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여자들도 탐낼 만큼 모던한 디자인인 데다 누구보다 세련된 감성으로 멋지게 소화하는 남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특수 재질로 만들어 관리하기 쉬운 지그재그 패턴의 카펫 22만5천원 브리타 스웨덴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