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 컬렉션 액세서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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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 컬렉션은 192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에서 영감받은 3가지 라인의 핸드백 컬렉션을 출시했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의 ‘오뜨(Haute)’, 메탈릭한 소재로 모던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는 ‘레디언트(Radiant)’,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남성 라인인 ‘옴므(Homme)’가 그것. 이와 더불어 지갑과 카드 홀더처럼 다양한 가죽 소품과 주얼리 컬렉션을 함께 선보였다. 문의 031-5070-2263 계속 읽기

The Soul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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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은근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인 향수. 만년필부터 워치, 레더 아이템까지 언제나 클래식하고 우아한 품격을 선보인 몽블랑(Montblanc)이 “사랑하면 닮는다”라는 말처럼 두 사람만의 은밀한 커플 향수, 엠블럼(Emblem)과 레이디 엠블럼(Lady Emblem)을 제안한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소품 협찬 지미 추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토즈 케이프 어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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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는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베일리와 특별한 사진 작업을 진행했다. 데이비드 베일리만의 예술적인 시각으로 토즈 케이프 백의 우아한 정신을 표현한 사진 작품인 ‘케이프 어트랙션’은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로 시선을 압도한다. 작품 속 여성의 욕망을 투영하는 대상으로 표현된 케이프 백은 토즈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영감의 원천인 말안장과 유기적인 케이프 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기하학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해밀턴 빌로우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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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군용 시계에서 영감받은 ‘빌로우제로’ 워치를 영화 <마션>에서 선보인다. 영화에 등장하는 ‘빌로우제로’는 주인공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유용한 도구가 되어주며, 스포티한 블랙 고무 스트랩과 강인해 보이는 하이테크 디자인이 특징이다. ‘빌로우제로’ 외에도 영화 속에서 ‘엑스-윈드 리미티드 에디션’, ‘파일러 파이오니어 알루미늄’ 등 해밀턴의 시그너처 워치를 찾아볼 수 있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