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lous Melbourne
갤러리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호주라는 것을 아는지? 호주의 문화 수도 멜버른(Melbourne)은 예술과 자연의 도시, 커피와 초콜릿의 도시, 미식과 와인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골드러시 시대의 고풍스러움과 21세기의 혁신이 공존하는 멜버른에서 치유와 낭만을 경험했다. 계속 읽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호주라는 것을 아는지? 호주의 문화 수도 멜버른(Melbourne)은 예술과 자연의 도시, 커피와 초콜릿의 도시, 미식과 와인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골드러시 시대의 고풍스러움과 21세기의 혁신이 공존하는 멜버른에서 치유와 낭만을 경험했다. 계속 읽기
론진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1층에 론진의 다채로운 타임피스를 만날 수 있는 매장을 오픈한다. 이 매장은 고급스러운 네이비와 마호가니 컬러로 꾸며 론진만의 우아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2016 바젤 신제품인 돌체비타 스틸 & 골드 모델을 포함해 론진의 베스트 레이디 컬렉션으로 자리 잡은 돌체비타 컬렉션을 가장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워치메이킹 트래디션을 시작으로 엘레강트, 스포츠, 헤리티지 등의 컬렉션을 고객 동선에 맞추어 전시한다. 오픈을 기념해 한 달간 4백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트랩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론진 넥타이와 트래블 수트케이스를 증정한다. 문의 02-6905-3519 계속 읽기
‘필요 이상으로 잘 만든’. 함부로 동원하기는 힘든 이런 ‘센’ 수식어에도 상당히 많은 싱글 몰트위스키 애호가들이 고개를 가로젓지 않는 브랜드가 있다. 1843년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지방에서 탄생한 싱글 몰트 브랜드 글렌모렌지(Glenmorangie). 이미 한국에도 열혈 팬을 다수 거느리고 있는 글렌모렌지의 면모를 제대로 소개하는 … 계속 읽기
오메가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워치인 컨스텔레이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피스 ‘컨스텔레이션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를 선보인다.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를 적용한 이 시계는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첫 여성용 시계로, 착용자에게 시계의 정확성과 성능에 대한 믿음을 심어준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18K 레드 골드의 조화가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하며,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베젤과 소프트한 화이트 색상의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디자인은 사랑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마음을 담뿍 담은 키즈 제품은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과 컬러까지사랑스러워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필립 스탁, 피에로 리소니, 스테파노 조반노니 등의 참여로 최근 더욱 풍성해진 어린이 디자인 제품을 주목하자. 손때가 묻으면 더 멋스러워지는 가구이자 장난감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아이보다 더 마음 설레는 부모들이 많을 것 같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