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te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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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1, 2010

에디터 권유진

마치 빛 아래서 반짝거리는 크리스챤 디올 오트 쿠튀르 드레스의 패브릭처럼, 완벽하고 혁신적인 루즈 디올의 새로운 립스틱은 깊고 풍부하며 생동감 넘치는 색상을 선사한다. 새로운 포뮬러를 통해 탄생한  ‘루즈 디올 오뜨 꿀뢰르’는 오트 쿠튀르의 선명한 색에서 영감을 얻은 생생한 컬러와 혁신적인 기술력의 조화를 통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우아함, 편안함, 그리고 완벽한 립 케어를 구현했다.






            


놀라운 발색력의 신비로운 립스틱, 루즈 디올

디올 이노베이션 센터는 완벽한 컬러를 표현하면서도 립 케어 기능도 함께 갖춘 획기적인 포뮬러를 완성했다. 루즈 디올은 바르는 즉시 놀라운 발색력과 밀착감으로 입술에 볼륨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루즈 디올 포뮬러의 비밀은 입술을 극도로 도톰하게 가꾸어주는 차세대 히알루론산 입자에 있다. 미세한 입자들이 입술 깊은 곳까지 흡수되어 안에서부터 주름을 매끄럽게 펴주는 동시에, 큰 입자들이 입술 표면에 남아 주름 사이를 메워 매끄럽고 탱탱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것. 입자들은 자체 무게의 40배에 달하는 양의 물을 흡수할 수 있어 오랫동안 보습 효과를 지속시켜주고 플럼핑 효과는 물론, 밝게 빛나는 컬러를 연출한다. 다시 말해, 표면에 남은 많은 입자들이 입술 전체를 감싸 코팅하듯 입술을 도톰하게 해주는 동시에 선명하고 완벽하게 고운 색으로 깊고 매혹적인 입술을 연출한다.

디올,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다

루즈 디올 립스틱은 오트 쿠튀르를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 디올 로고가 새겨진 글로시한 립스틱 케이스는 깊고 강렬한 립스틱 색깔과 대조를 이루며 럭셔리함을 강조한다. 또 케이스 겉면에 있는 전통적인 ‘카나주’ 패턴은 루즈 디올이 여전히 디올의 상징임을 나타낸다. 모던한 다크 블루 케이스에 실버 CD 로고 장식과 안쪽 케이스는 무슈 디올이 직접 디자인한 듯 그의 완벽하고도 섬세한 감성을 재현하고 있다. 디올 하우스에서 가장 대표적인 컬러인 레드부터 단순한 레드의 개념을 넘어 대범하고 대담한 셰이드에 이르기까지 모던하고 심플한 케이스 안에서 각기 다른 눈부신 색들이 화려하게 피어오르는 듯하다. 트렌디하면서도 상상을 뛰어넘는 32가지의 생생한 색상들은 디올 하우스를 대표하는 걸작이라 불리는 디자인들에 대한 오마주. 특히 ‘Coral to Red’, ‘Pink to Violet’, ‘Beige to Brown’ 이 세 가지 컬러의 컬렉션은 디올 여성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을 압축하여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2010년, 디올 쿠튀르 드레스와 루즈 디올의 특별한 만남

지난 7월, 루즈 디올의 탄생을 기념해 일본 도쿄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렸다. 평소에는 만나기 어려운 디올의 오트 쿠튀르 드레스와 새로운 루즈 디올이 함께 전시되어 루즈 디올을 탄생하게 한 원천인 디올의 드레스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루즈 디올의 컬러도 직접 바르며 경험할 수 있었던 특별한 행사. 드레스의 컬러와 빛의 조합, 루즈 디올과 드레스의 코디네이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전시장이 인상적이었다. 디올의 존 갈리아노는 수많은 디올 드레스 중에서 가장 빛나는 색감을 자랑하는 드레스, 루즈 디올로 재현됐을 때 가장 풍부한 색감이 나올 수 있는 드레스를 선택하는 역할을 했고, 디올의 메이크업 디렉터인 티엔은 그들을 통해 루즈 디올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컬러를 창조해냈다. 그렇게 탄생한 루즈 디올 립스틱에는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 독창적이고 섬세한 디테일,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있다. 그런 만큼 올가을, 디올 루즈가 립스틱의 새로운 역사로 자리매김할 듯하다. 문의 02-3438-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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