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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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5, 2017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스타일 조선일보>가 제안하는, 뷰티 파우치에 꼭 챙겨 가야 할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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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데코르테 AQMW 아이글로우 잼

뜨거운 태양 아래서는 보석처럼 반짝이는 메이크업이 눈에 띈다.

이 아이섀도는 크리미하고 폭신한 텍스처로, 눈두덩에 바르면 촉촉한 윤기와 함께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한다.

살짝 태닝한 피부에 골드빛 펄을 머금은 아이글로우 잼을 발라주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듯. 6g 3만2천원. 문의 080-568-3111 _by 에디터 이지연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펑키 아이즈 네일 팁 & 매직프레스 프리미엄 페디큐어

붙이는 젤 네일로 유명세를 탄,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 제품. 집에서 혼자서도 손톱에 맞는 모양을 찾아 붙이면 되는 셀프 케어가 가능한 이 제품은 종류만 해도 수만 가지다.

최근엔 네일 아티스트로 유명한 온유와 협업해 탄생시킨 사랑스러운 네일 팁과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선보이는 페디큐어 팁까지 선보이니, 휴가를 코앞에 두고도 아직 네일 & 페디 케어를 받지 못한 이들이라면 당장 시도해볼 것! 각 9천8백~2만9천9백원. 문의 0502-090-0000 _by 에디터 이지연


아베다 프라마사나 엑스폴리에이팅 스칼프 브러시

언뜻 평범한 헤어 브러시처럼 보이지만 두피용으로 특화한, 루프형 핀으로 제작했다.이 브러시가 두피 표면의 주요 압력점과 림프 경로를 자극해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두피에 쌓인 각질과 먼지를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두피를 마사지하듯 빗어주면 두피 마사지를 받는 듯 굉장히 시원하고, 힘을 주어 빗어도 두피가 아프거나 자극을 받지 않는다. 2만9천원. 문의 02-3440-2905 _by 에디터 권유진


헤라 매직 스타터

투명한 빛으로 피부 톤을 완성해주는 베이스 제품. ‘셀프 필터’라는 애칭처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붓결을 살려 사랑스러운 피부를 완성해준다.

반투명 커버 시스템으로 마치 조명판을 비춘 듯 여름철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35ml 4만7천원. 문의 080-023-5454 _by 에디터 배미진


나스 콜 라이너 미노르크

아이라인이 번지거나 끊기지 않고 아주 부드럽게 그려지는 매트한 블랙 컬러 아이라이너.

아이라인을 그린 후 손으로 문질러도 라인이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손의 각도와 힘 조절에 따라 아주 얇게, 또는 스모키 메이크업용으로 두껍게 라인을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0.28g 3만4천원. 문의 02-6905-3747 _by 에디터 권유진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서 출시하는 스페셜 에디션은 언제 구매해도 후회가 없을 정도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이 제품 역시 베스트셀러인 비첩 순환 에센스를 대용량으로 제공하고 공진향: 수 라인의 스킨케어 4종을 미니어처로 함께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130ml 11만원. 문의 080-023-7007 _by 에디터 배미진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리쥬브네이팅 크림

태양열에 빼앗긴 수분을 급속  충전하기에 제격이다.

인체의 수분 성분과 가장 유사하다는 대나무 수액을 담은 이 크림은 더위에 지친 피부에 닿는 순간 표면의 열을 내리고 수분을 즉각 공급해준다. 50ml 12만원대. 문의 080-020-5757 _by 에디터 이지연


산타마리아 노벨라 토니코 페르 라 펠레

토너에 꽤 까다로운 편인데, 200% 만족감을 준 완벽한 인생 토너.

독특하게 알로에 베라 젤과 국화꽃 추출물을 함유해 즉각적으로 피부가 차분하고 촉촉해진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갑게 사용하면 쿨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퀄리티와 용량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인 편으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250ml 6만9천원. 문의 02-546-1612 _by 에디터 배미진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츄럴 아이섀도 팔레트

햇볕에 그을린 듯 자연스럽고 건강한 룩을 연출하는 샤넬 레 베쥬 컬렉션의 섀도 팔레트다.

눈가는 물론 눈썹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자연스러운 컬러로 구성해 이 제품 하나면 아이 메이크업은 걱정 끝! 4.5g 9만원. 문의 080-332-2700 _by 에디터 권유진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익스트림 컨트롤 퍼펙트 매트 파우더

일명 ‘남색 팩트’라 불려오던 이 제품은 바르자마자 피부의 유분기를 싹 잡아주고,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학창 시절부터 에디터가 애정해오던 제품이다.

몇 번의 리뉴얼을 통해 다시 만난 매트 파우더는 입자가 매우 고와 아주 가벼운 텍스처와 더욱 길어진 지속력을 자랑한다.

아침 기본 메이크업 후 아주 얇게 레이어링해 발라주거나, 수정 메이크업용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9g 8만2천원대. 문의 02-3438-9631 _by 에디터 이지연


달팡 하이드라 스킨 라이트

24시간 지속되는 최상의 보습력을 갖춘 제품. 가볍고 산뜻해 여름에 쓰기 좋은 제품이다.

젤 타입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든다. 50ml 6만8천원. 문의 02-3440-2673 _by 에디터 배미진


랑콤 썸머 스윙 르 메탈리끄 아이틴트

랑콤 썸머 스윙 르 메탈리끄 아이틴트 립글로스처럼 생긴 리퀴드 타입의 스틱형 아이섀도로, ‘틴트’라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스며들듯 착 밀착된다.

보이는 그대로의 색이 발색될 뿐만 아니라 여러 번 터치해도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린다.

특히 청량한 바다를 닮은 아주르 블루는 단연 주목해야 할 컬러! 6ml 4만2천원대. 문의 080-001-9500 _by 에디터 권유진


톰 포드 뷰티 쏠레 디 포지타노

이 향을 맡으면 수년 전 휴가 때 다녀온 이탈리아 남부 포지타노의 아름다운 풍경이 스친다.

햇살을 받아 더욱 청명하게 빛나던 바다, 그리고 절벽 끝에 지은 건물들이 이국적인 정취를 뽐내던 포지타노!

톰 포드 역시 이처럼 아름다운 포지타노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상큼한 베르가모트의 시트러스 향을 베이스로 한 시트러스 플로럴 향수를 탄생시켰다.

상큼한 첫 향부터 비누 향처럼 깨끗하고 따스하게 남는 잔향까지, 개인적으로 톰 포드 향수 중 제일 좋아하는 향수다. 50ml 27만원. 문의 02-3440-2760 _by 에디터 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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