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롱
갤러리
메르세데스-벤츠는 에메랄드 컬러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남성 향수 ‘코롱’을 새롭게 선보인다. 상쾌하면서도 세련된 향이 인상적인 이 향수는 상큼하게 터지는 자몽과 만다린의 향조로 시작해 진저와 버베나의 조화가 돋보이는 시트러스 향으로 이어지다가 베티베르, 머스크 등 무게감 있는 향으로 마무리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메르세데스-벤츠는 에메랄드 컬러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남성 향수 ‘코롱’을 새롭게 선보인다. 상쾌하면서도 세련된 향이 인상적인 이 향수는 상큼하게 터지는 자몽과 만다린의 향조로 시작해 진저와 버베나의 조화가 돋보이는 시트러스 향으로 이어지다가 베티베르, 머스크 등 무게감 있는 향으로 마무리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헤리티지 라인의 ‘스톡홀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어그 부츠의 장점인 천연 양털의 포근함에 워터프루프 스웨이드로 생활 방수 기능을 더해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제격이다. 체온에 따라 열을 제공하는 ‘빌도나 인솔’과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이브이에이 아웃솔’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문의 02-3440-4518 계속 읽기
펜디 워치에서 셀러리아 컬렉션의 ‘뉴 컬러 스트랩’을 선보인다. 블랙, 블루, 핑크, 베이지 등 기본 컬러에 골드와 오렌지, 레드 컬러 스트랩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옷차림과 분위기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뉴 컬러 스트랩은 갤러리어클락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구찌의 2015 크루즈 컬렉션은 순수한 아름다움과 강인한 내면의 이중성에 대한 탐구를 담았다. 캐시미어 드레스는 무릎 길이 라인과 주름 장식이 특징이며, 트렌치코트, 마린 코트, 이국적인 스타일의 재킷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소프트 핑크, 로즈 베이지, 시트러스 옐로, 캐멀 등 부드럽고 따스한 컬러가 주를 이룬다.
문의 02-3444-3169 계속 읽기
그라프는 활짝 핀 카리사 꽃의 모습을 담은 ‘카리사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이아몬드와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가 미니멀한 세팅으로 어우러져 보석 각각의 강렬함이 느껴진다. 특히 꽃잎 모티브가 흘러내리듯 이어져 마지막 페어 셰이프 보석으로 완성되는 네크리스는 섬세한 조각품처럼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계속 읽기
몽클레르는 부드러운 캐멀 컬러로 완성한 ‘캐러멜 랜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단열 처리한 나일론 소재와 울, 캐시미어 등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아우터 웨어가 특히 눈에 띄는 이번 컬렉션은 더블브레스트 코트와 무톤 코트, 더플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4-09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