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프랑스 국립 오르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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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Edition> 총괄 에디토리얼 디렉터 고성연 

개관 30주년을 맞은 오르세 미술관이 한국을 찾았다. 밀레의 ‘이삭 줍기’와 고흐의 ‘정오의 휴식’ 등 직접 보고 싶었던 걸작들을 전시해 인기를 모은다. 외젠 들라크루아와 같은 낭만주의, 일상을 사진처럼 묘사했던 귀스타브 쿠르베의 사실주의, 빛과 대기의 표현에 혁신적이었던 클로드 모네의 인상주의 등이 주목할 만하다. 서양 미술계에서 풍요로웠던 19세기를 중심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던 예술 사조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 2016년 10월 29일~ 2017년 3월 5일
문의 www.sac.or.kr 계속 읽기

Flawless App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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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베이스 메이크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BB크림을 뒤로하고 ‘CC크림’이라는 애칭을 가진 차세대 아이템이 등장했다. 컬러 컨트롤 크림, 비타민 C 크림 등 브랜드마다 효과나 내세우는 성분은 다르지만, 이 모두의 공통점은 BB크림보다 촉촉하고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해 피부를 보다 매끈하고 화사하게 연출해준다는 점이다. 계속 읽기

The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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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 만족할 만한 엔트리 가격대의 매력적인 제품으로 준비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품격 있게 만들어줄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집과 닮아가는 호텔 비즈니스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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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불황이니 어쩌니 해도 ‘이동의 시대’답게 전 세계적으로 여행·관광 산업은 무럭무럭 자라난다. 전 세계 해외 여행자 수는 2005년 5억2천8백만 명에서 10년 만에 2배가 넘는 11억9천만 명으로 껑충 뛰었고, 오는 2030년에는 18억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Stastista 참고). 가장 많은 해외여행자들이 찾는 지역은 유럽. 최근 유럽에는 ‘내 집 같은’ 공간을 말로만 내세우는 게 아니라 아예 집을 개조한 세련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편리한 시설과 개성, 게다가 더러 진정성도 갖춘 이런 유형의 숙박업은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 경제 모델, 그리고 모든 게 매끄러운 호텔과 견줘도 충분히 경쟁력 있어 보인다. 계속 읽기

vol.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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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80여 년간 전 세계 러브 스토리와 함께해온 티파니가 사랑에 빠진 실제 커플들의 모습을 담은 ‘Believe In Love’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랑이라는 지극히 친밀하고 개인적인 감정적 교감을 통해 표출된 커플의 손동작을 클로즈업한 인상적인 캠페인이다. 사진 속 커플의 손에 낀 티파니 세팅과 임브레이스 밴드 링, 그리고 티파니 클래식 웨딩 밴드링이 사랑의 증표로서 두 사람을 하나로 이어준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