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는 화사한 봄을 위한 특별한 기프트로 ‘라벨로 컬렉션’을 제안한다. 유려하면서도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곡선형 밴드는 착용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밸런스의 폭과 두께로 제작해 여성뿐 아니라 남성이 착용했을 때도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세련된 품격을 선사한다. 브랜드의 특허 기술로 탄생한 은은한 벚꽃 컬러의 SAKURAGOLD™와 브랜드의 독자적인 경화 처리로 내변형 강도를 높인 플래티넘 소재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의 02-310-1854 계속 읽기 →
오디오 도락(道樂)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헤드폰의 진화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런 맥락에서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주목할 만한 ‘물건’이 있다. 70년 넘는 전통을 지닌 명품 헤드폰 브랜드로 유명한 독일 젠하이저에서 지난해 말 선보인 하이엔드 헤드폰 시스템 ‘HE 1’이다. 수작업으로 연간 2백50대만 제작한다는 이 시스템은 한화 7천만원대(5만유로)에 이르는 가격도 놀랍지만, 1991년 3백 대 한정 판매한 진공관 앰프 결합형 헤드폰으로 ‘명기’라는 평가를 받은 ‘오르페우스 HE 90(Orpheus HE 90)’의 후계자를 표방했기에 더 관심을 끈다. 자극이 적고 통기성이 우수한 천연 가죽으로 만든 이어패드, 완벽에 가까운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한 최적의 두께(2.4㎛)를 갖춘 백금 기화 진동막, 디지털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하는 첨단 DAC 칩을 장착하고 프리앰프부에 진공관 중 최상위 제품을 8개 탑재했으며 세계적인 거장 미켈란젤로가 사용했다는 이탈리아 카라라 지역의 최고급 대리석을 받침대 소재로 쓰는 등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라는 명칭에 걸맞은 사양을 갖췄다. 또 이제까지 헤드폰 기기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8Hz~100kHz의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은 인간의 가청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박쥐와 코끼리의 청력을 합쳐야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이처럼 화려한 스펙이 무색하지 않게 실제로도 소리의 표현력이 마치 하이엔드 스피커로 듣는 것처럼 빼어나다. 톤 마이스터의 최진 감독은 “고음이 아주 편안하고 저음은 풍부하고 생생하게 들리면서도 인위적으로 과장된 측면이 없다”면서 “이전까지의 헤드폰에서는 들리지 않았던 소리라 더 바랄 게 없다”라고 말했다. ‘헤드폰 시스템의 끝판왕’을 자처하는 ‘HE 1’에 담긴 노하우가 향후 젠하이저의 제품 라인업에 어떤 식으로 반영될지 기대를 품게 만든다.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
몽블랑에서 여성을 위한 향수 ‘레전드 뿌르 팜므’를 출시한다. 세련되고 우아하며 성공한 커리어 우먼을 콘셉트로 한 이번 향수는 몽블랑 주얼리 컬렉션인 4810 링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페어, 네롤리, 비가리의 상쾌한 톱 노트로 시작해 오렌지 블러섬, 릴리 오브 랠리, 재스민 향으로 이어지다가 머스크 파우더와 바닐라, 블런드 우드로 마무리되는 센슈얼한 향수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
톰 포드 뷰티는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해줄 ‘2016 A/W 런웨이 컬러 컬렉션’을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새틴 텍스처가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립 컨투어 듀오는 립 컬러와 립 셰이퍼로 구성된 2-in-1 제품으로, 정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투톤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그윽하고 진한 눈매를 표현해주는 크림 컬러 포 아이의 핑크 헤이즈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어 눈길을 끈다. 9월 1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79-1436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