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more with less’를 위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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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민서, 고성연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마름모꼴 그리드의 차분하면서도 경쾌한 리듬, 유리와 금속을 활용해 빚어내는 매끈한 표면과 세련된 구조미, 열린 공간과 효율성 돋보이는 서비스 디자인. ‘마천루와의 열애’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세계 유수 도시의 풍경을 자신만의 스타일과 방법론으로 수놓는 노먼 포스터의 건축 세계는 방대하고 다재다능하며 놀라울 정도로 기술적 역량이 빼어나다. 계속 읽기

여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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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여왕 카롤린 보나파르트를 위해 제작한 최초의 손목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 베젤과 다이얼 중앙, 6시 방향과 4시 방향 위로 자리한 크라운에 다이아몬드를 더해 영롱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흐드러지듯 섬세하고 유연한 화이트 골드 밴드에도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신비로운 눈부심을 선사한다. 타임피스보다는 ‘보물’이라는 명칭이 더 명확한 표현일지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