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Moon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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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sponsored by OMEGA

지금의 오메가를 존재하게 한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피드마스터 문워치(Speedmaster Moonwatch). 1969년 7월 21일 02:56 GMT, 인류 역사상 달에 첫발을 디딘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기에, ‘문워치’로 더욱 유명한 이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비행사들이 탐사할 때 그들의 손목 위에 채워졌다. 당시에 붙은 닉네임 ‘문워치’가 현재는 모델명으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이 시계가 올해 탄생 6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

Gift Guide the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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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쿨하게 즐길 줄 아는 멋진 남성을 위한 기프트 셀렉션. 계속 읽기

Aging Def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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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나뭇잎이 붉게 물드니 어느덧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온다. 남자의 피부에도 안티에이징과 보습이 필요한 순간이다. 계속 읽기

아우디 코리아 2016 아우디 트윈컵 서비스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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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는 월드 챔피언십 2016 아우디 트윈컵에서 한국팀이 서비스 부문 1위를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아우디 트윈컵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황으로 실제 고객 응대 및 정비 기술을 겨루는 연례행사다. 한국팀은 2013년 종합 우승, 2015년 서비스 부문 2위 수상에 이어 2016년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문의 02-6009-0000 계속 읽기

Creative Leaders’ En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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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주 | sponsored by BMW KOREA

BMW 뉴 7 시리즈와 건축가 백준범의 만남 뉴 7 시리즈에 어울리는 7인의 앰배서더 중 한 명으로 선정된 건축가 백준범(창조건축 전무)은 모든 사물과 상황에 열린 유연한 사고와 태도를 지니고 있다. 변화와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 자신의 창의적 감각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낸다. 그러한 영민함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묵직한 신뢰감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계속 읽기

Empathetic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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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주

 

BMW 뉴 7 시리즈와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이룬 공감

낭만적 음악 유목민이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박종화. 그가 음악과 함께해온 인생은 모든 게 자연스러웠다. 운명처럼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고, 피아노를 통해 수많은 좋은 인연을 만났다고 했다. BMW 뉴 7 시리즈와의 만남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찾아왔다. 빛나는 기술과 감성을 사회와 소통하고 나누는 훌륭한 매개체로 승화한다는 점에서, 이 둘의 만남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계속 읽기

Ready to 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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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세트 스타일리스트 조은정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질 좋은 아우터 하나만 있어도 올가을 내내 즐겨 입을 수 있다. 트렌치코트부터 사파리 재킷까지, 올가을 꼭 구입해야 할 네 가지 베스트 아우터웨어. 계속 읽기

Man’s New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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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패션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한동안 패션계를 지배한 ‘미니멀리즘’이 중심이었던 무대는 가고, 그보다 더 앞선 시대로 타임 슬립한 것. 화려한 스팽글 장식과 앤티크한 패턴, 실크와 자카드, 에나멜과 벨벳 등 광택이 풍부한 소재가 가득했던 과감한 1980년대 무드를 다시금 향유할 차례다. 수많은 청춘이 열광한 그때 그 시절로! 계속 읽기

Urban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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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파리 현지 취재)

지난 6월, 파리 맨즈 패션 위크 기간에 맞추어 몽블랑의 새로운 레더 컬렉션 ‘어반 스피릿’의 론칭 행사가 개최되었다. 클래식한 브랜드로 각인되어 있는 몽블랑에 보다 트렌디한 숨결을 불어넣을 진취적인 컬렉션이다. 몽블랑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레더 컬렉션의 데뷔 현장을 취재했다.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첸토필리 셔츠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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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는 남성의 품격을 완성해줄 셔츠 컬렉션 ‘첸토필리(100Fili) 셔츠 컬렉션’을 소개한다. 최고급으로 알려진 이집트산 코튼 중에서도 희귀한 마코 기자(Mako Giza)산 140번 수 코튼 극세사를 원사로 사용했으며, 1cm당 1백 카운트의 촘촘한 밀도를 자랑하는 원단이 고급스러운 광택과 감촉을 선사한다. 수미주라 서비스를 통해 몸에 꼭 맞는 맞춤 셔츠로도 제작 가능하다. 문의 02-2240-652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