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Innovativ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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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언제나 새로운 시도와 혁신으로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브랜드 몽블랑의 특별한 세상, 스위스의 빌르레와 르 로클에 위치한 매뉴팩처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경험한, 몽블랑의 존경할 수밖에 없는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탄생. 계속 읽기

Walk the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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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어시스턴트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클래식한 치노 팬츠와 캐주얼한 버뮤다팬츠, 어디에나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품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여름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해줄 남성 서머 스트랩 샌들. 계속 읽기

Super 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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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소재를 넘어 하이엔드 워치의 필수 소재가 된 세라믹. 견고함과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매력적인 소재인 세라믹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몽블랑 몽블랑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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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에 대한 헌정을 담아 제작한 ‘몽블랑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를 소개한다. 1백58년 역사의 미네르바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의 제품 중 하나로,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44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 다이얼, 그리고 스틸 브레이슬릿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Leading lifestyle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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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주 | 자료 제공 BMW 코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BMW의 7 시리즈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적 생각과 철학을 보여준 모델이다. 6세대 뉴 7 시리즈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 세그먼트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BMW가 혁신적 리더들의 이야기를 담은 ‘Progressive 7’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된 이는 배우 최민식. 한정된 범주에 머물지도, 한곳에 안주하려 들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는 존재감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BMW 뉴 7 시리즈와 그가 교차하는 건 이런 지점이다. 매 순간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끊임없이 변화할 때 더 행복하다는 배우 최민식을 만나봤다. 계속 읽기

His first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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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셔츠 협찬 에르메네질도 제냐, 브리오니, S.T. 듀퐁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계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 그리고 기계식 시계에 입문하려는 이들을 위한 오토매틱 시계를 골랐다. 브랜드의 가치, 성능,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당신을 위한 첫 번째 워치, 엔트리 컬렉션. 계속 읽기

몽블랑 스타 로만 스몰 세컨드 카르페 디엠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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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간결한 디자인이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는 ‘스타 로만 스몰 세컨드 카르페 디엠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초침 디스플레이를 하단에 배치해 컴플리케이션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원형 유광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기요셰 패턴의 실버 화이트 다이얼 등 몽블랑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와 오토매틱 와인딩 방식의 무브먼트를 통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전통과 브랜드의 정수를 드러낸다. 계속 읽기

The Fashion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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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안목이 높은 그의 취향을 맞추려면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두루두루 만족시켜야 한다. 고마운 마음을 담은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Ultra F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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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시계 역사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리차드 밀이 엑스트라 플랫 워치를 출시했다. 기존 토너형 디자인을 고수해 더욱 놀랍다. 기계식 시계 전문가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라는 반응이다. 계속 읽기

New 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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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자고로 남자의 패션은 발끝에서 시작된다. 고유의 클래식한 멋은 살리면서도 패션에 포인트가 되어줄 슈즈를 찾는다면, 베이식한 ‘검정 구두’에서 벗어나 색다른 컬러를 시도해보자. 태슬 로퍼, 더블 몽크 스트랩 등 당신의 진정한 패션을 완성해줄 다양한 디자인의 클래식 슈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