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f Today
갤러리
수트케이스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비는 오늘날의 비즈니스맨에게는 어떤 스타일 전략이 필요할까? 글로벌 트래블러를 위한 휴고보스(HUGO BOSS)의 스마트한 F/W 컬렉션을 만나보자.
소지섭과 함께 선보이는 ‘맨 오브 투데이(Man of Today)’ 캠페인을 통해. 계속 읽기
수트케이스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비는 오늘날의 비즈니스맨에게는 어떤 스타일 전략이 필요할까? 글로벌 트래블러를 위한 휴고보스(HUGO BOSS)의 스마트한 F/W 컬렉션을 만나보자.
소지섭과 함께 선보이는 ‘맨 오브 투데이(Man of Today)’ 캠페인을 통해. 계속 읽기
낮하이엔드 카의 진화는 언제 봐도 감탄스럽다. 이미 상향 평준화를 이뤄냈다고 여겨지는 프리미엄 자동차 세계에서도 신차들은 여전히 경쾌한 혁신을 거듭한다. 계속 읽기
혁신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끊임없이 개발하며 미래를 향해 가는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Rado). “혁신이 멈추면 그 브랜드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말하는 라도의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Matthias Breschan)을 만나 라도가 일으킨 혁신과 앞으로 라도가 나아갈 방향과 전략에 대해 물었다. 계속 읽기
양말의 패턴이나 컬러만 잘 선택해도 매번 신어오던 클래식한 슈즈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슈즈의 디테일을 고려한 센스 있는 양말 매치가 궁금하다면? 실용적인 스타일링 팁으로 가득한 이 페이지를 놓치지 말자.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무더운 여름에도 남성들의 품격과 우아함을 지켜줄 ‘시어서커’ 재킷을 소개한다. 착용감이 리넨과 비슷한 시어서커 소재는 피부 표면에 닿는 면적을 줄여 시원한 효과를 주어, 대표적인 여름용 패브릭으로 손꼽힌다. 시원한 네이비 블루와 미드 블루, 그리고 체크 패턴으로 선보이니 눈여겨보자. 문의 02-3479-6279 계속 읽기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
롤렉스는 이번 바젤월드에서 신제품으로 더욱 커진 43mm 케이스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 워치를 소개한다. 1967년 처음 제작된 전설적인 전문 다이버용 시계를 오마주한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는 칼리버 3235를 장착했다. 이 무브먼트에는 독자적인 크로너지(Chronergy) 이스케이프먼트를 포함해 14개의 특허 기술을 사용했고,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문의 02-2112-1251 계속 읽기
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프레드릭 콘스탄틴은 새로운 버전의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를 소개한다. 42mm의 초콜릿 브라운 컬러 세계지도는 다이얼과 24개의 도시가 새겨진 림에 섬세하게 어우러져 있다. 6시 방향의 날짜창은 월드타이머 기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문의 02-310-1970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
크로노스위스는 기요셰 패턴으로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를 선보인다. 12시 방향의 커다란 데이트 창이 날짜를 알려주고,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위치한다. 로즈 골드와 스틸 케이스, 2가지로 출시된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파텍필립 퍼페츄얼 캘린더 5320G
파텍필립은 빈티지한 멋을 자아내는 새로운 ‘퍼페츄얼 캘린더 5320G’를 소개한다. 크림 컬러 다이얼에 샤이니 초콜릿 브라운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장착한 이 시계는 별도의 세팅없이도 2100년까지 4년마다 돌아오는 윤년을 계산해 날짜를 세팅해준다. 문의 02-2118-6030 계속 읽기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불가리는 현재까지 출시된 시계 중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모델로 다시 한번 한계에 도전한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인하우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 138을 장착했으며, 직경 40mm에 케이스 두께 5.15mm를 자랑한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