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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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조서린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jeong jin young

인하우스 무브먼트 5200/2로 구동하는 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 에베레스트 리미티드 에디션 4천만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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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격자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 디자인을 입은 로얄살루트의 추석 한정판이 위스키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동양의 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지난 설 연휴에 선보인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에 이어 나온 ‘로얄살루트 21년 레오 패키지 에디션(Royal Salute 21YO LEO Package Edition)’이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위해 탄생한 로얄살루트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오’는 별자리로 사자자리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는데, 이 역시 ‘왕의 별자리’로 통한다. 이번 에디션은 특히 나만의 감각적인 커스터마이징으로 단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만들 수 있다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패키지 내부에 선물 받는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가격은 20만원대(700ml 기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