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는 향수, ‘향수 바디크림’
갤러리

조 말론 런던이 향수 한 병을 그대로 담은 바디크림을 제안한다. 바디크림만으로도 충분한 매혹적인 향, 촉촉한 보습력까지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더없이 만족할 만한 선택이 될 것이다. 계속 읽기
조 말론 런던이 향수 한 병을 그대로 담은 바디크림을 제안한다. 바디크림만으로도 충분한 매혹적인 향, 촉촉한 보습력까지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더없이 만족할 만한 선택이 될 것이다. 계속 읽기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는 지난 6월부터 북미 지역 16개 도시를 순회한 후 유럽으로 이어지는 ‘온 더 런 투어:비욘세&제이 지’ 투어를 위해 코스튬을 제작했다. 비욘세를 위해 오트 쿠튀르 의상 3벌을 제작했으며, 제이지는 2015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턱시도와 흑백 성조기 티셔츠 등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문의 02-3440-3923 계속 읽기
버버리가 블룸즈버리 컬렉션의 빅 사이즈를 출시한다. 버버리 프로섬의 예술적인 감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블랙, 누드 등 다양한 컬러로 구성했다. 상단의 지퍼 여밈 디테일과 오버사이즈 금속 지퍼 손잡이, 내부의 지퍼 수납칸을 갖추었으며, 탈착 가능한 가죽 어깨끈과 핸드 페인팅한 모서리로 마무리했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입생로랑의 2014 F/W 컬렉션은 입생로랑 패션 하우스에서 영감을 얻은 ‘뀌르 페티쉬(Cuirs Fetiche)’다. 5가지 아이섀도를 담은 팔레트 ‘페티쉬’와 매트한 질감의 루주 ‘더 매트’, 아이코닉한 립 제품 ‘베르니 아 레브르’ 등 관능미를 표현하는 제품으로 이루어졌다. 문의 080-565-5678 계속 읽기
프랑스어로 ‘일하다’를 의미하는 ‘트라바유(Travail)’의 라틴어 어원은 ‘트리팔리움’(tripalium)이라는 고문 기구라고 한다. 그런데 이 단어는 영어로 ‘여행하다’라는 뜻을 지닌 ‘트래블’에도 영향을 줬다니, 현대인에게 ‘일’은 인생에 걸친 긴 여행처럼 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흥미롭다. 수명 1백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아무래도 일의 여정은 더 길어질 수밖에 없을 듯하다. 누구에게나 절대적인 사명일 필요는 없지만 한 가지 직업의 정체성에 갇혀 있지 않는 ‘르네상스식’ 사고가 힘을 얻고 있는 건 우연이 아닌 것이다. 일의 경계를 풍요롭게 넘나드는 네오르네상스를 꿈꾸기 위한 우리의 자세를 곱씹어본다. 계속 읽기
스위스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음악 축제,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시계 회사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가 후원사로 나서면서 더욱 풍부해진 축제가 한여름 밤을 영원한 추억으로 기억하게 한다. 계속 읽기
골든듀에서 론칭 25주년을 맞아 ‘골든보너스 50%’를 진행한다. 7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 단 10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백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한 금액의 50%에 상당하는 제품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다. 골든듀 청담 본점과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15-5796 계속 읽기
비비안 웨스트우드 향수가 ‘써니앨리스’ 향수를 한정 출시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 해변에서 태닝을 즐기는 비키니 걸의 도도한 관능미를 표현한 이 제품은 기존 비비안 웨스트우드 라인의 파우더리한 향과는 상반되는 상쾌한 향취가 특징이다. 이탤리언 옐로 만다린과 핑크 페퍼의 톱 노트로 시작해 삼박 재스민의 미들 노트로 이어지다가 샌달우드와 바닐라, 앰버로 마무리된다. 문의 080-363-5454 계속 읽기
브레게가 지난 5월부터 <브레게, 아트 오브 워치메이킹> 전시를 통해 최신 타임피스와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국내 처음 선보였다. 이번 전시를 위해 4개의 2014 바젤월드 최신 모델을 비롯해 국내에 미입고된 2013년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4개의 워치, 그리고 미닛 리피터, 트윈 뚜르비옹 등 5개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스위스에서 특별히 공수했다. 현대백화점 본점에서는 6월 12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문의 02-2118-648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