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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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는 뛰어난 리프팅과 퍼밍 효과를 선사할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쉬어 프리미어’를 출시했다. 스킨 캐비아의 시그너처 향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향기와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풍부한 텍스처가 편안한 기분과 함께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러, 코발트 블루로 디자인한 고급스러운 패키지 역시 캐비아 컬렉션의 우아함을 드러낸다. 문의 080-511-6626 계속 읽기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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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2018 F/W 컬렉션에서 유니크한 감성의 ‘메탈릭 퀼티드 백’ 라인을 선보였다. 1980년대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은 홀스빗 디테일과 인터락킹 G 로고의 조화로 탄생한 독특한 로고 디테일이 특징. 스퀘어 셰이프의 실버 퀼티드 백과 3가지 컬러의 메탈릭 퀼티드 미니 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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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걸작, <어린 왕자>를 기념하는 ‘빅 파일럿 어린 왕자 에디션’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상징인 블루 다이얼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블랙 또는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펠라톤 오토매틱 와인딩 시스템을 적용한 IWC 자체 제작 52110 칼리버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6905-3682 계속 읽기

막스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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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는 F/W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아이템, ‘테디베어 코트’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기장이 짧은 코트를 비롯해 핑크, 화이트, 그레이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혀 새롭게 출시했으며, 화이트, 그레이 컬러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알파카 퍼, 울 등 고급스러운 소재로 제작해 테디베어 같은 포근함과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해주는 테디베어 코트 컬렉션을 눈여겨볼 것. 문의 02-3479-1792 계속 읽기

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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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는 더블 T 라인의 새로운 모델인 ‘더블 T 쇼핑 백’을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유니크한 디테일이 특징인 이 제품은 토트백과 숄더백, 2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며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화이트, 레드, 브라운 등 클래식 라인과 패치워크 또는 시어링 소재로 이루어진 스페셜 라인으로 선보인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아크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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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는 아이코닉한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과 협업해 탄생시킨 ‘피엘라벤 컬렉션’을 공개했다. 피엘라벤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아크네만의 독특한 디테일을 가미해 유니크한 룩을 완성했다. 기능성 익스페디션 재킷에 페이크 퍼 트림과 패치를 더했고, 여성 파카의 밑단은 블러시 핑크 패널로 연장했다. 클래식한 컬러와 기능성 소재를 유머러스하게 재구성한 아이템이 돋보인다. 문의 02-542-2290 계속 읽기

생 로랑 테디 버킷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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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은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테디 버킷 백’을 선보인다. 드로스트링 클로저, 커브 체인 숄더 스트랩을 더해 편리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방으로, 부드러운 램 스킨을 사용해 가벼운 것이 장점. 멀티컬러 카보숑과 메탈 소재의 아이코닉한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테디 버킷 백은 생 로랑만의 유니크함을 드러낸다.
문의 02-549-5741 계속 읽기

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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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모던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남성성을 표현한 ‘맨 그레이’ 향수를 공개했다. 시원하고 상쾌한 베르가모트로 시작해 포근한 우디 향으로 이어져, 앰버우드로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우디 프레시 계열의 향을 담았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와 함께 매트한 그레이 컬러로 완성한 보틀 역시 세련된 벤츠 맨을 표현했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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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를 선보인다. 미디엄과 스몰, 2가지 모델로 만나볼 수 있으며, 유연한 브레이슬릿이 손목 위에 우아한 아름다움을 연출해준다. 오리지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화려하게 재해석한 이 주얼리 워치는 다이아몬드의 반짝임과 어우러져 세련된 품격을 선사한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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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할리곤스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특징을 향으로 표현한 브랜드의 프리미엄 향수 라인, ‘포트레이트 컬렉션’의 새로운 향수를 공개했다. 위험한 매력을 지닌 미국 남성을 표현한 ‘미스터샘’은 시나몬과 커민 에센스의 조화로 시작되어 감각적인 시더우드로 마무리되며 섹시하고 모던한 남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중성적이면서도 상쾌한 스파이시 계열의 향취를 선사하는 ‘콘스탄스’는 독립적인 여성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