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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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트위스트 토르숑 더블 G’ 백은 하우스의 197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컬러의 트위스트 토르숑 더블 G 버클이 멋스럽다.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줄여 스카프를 위빙하면 톱 핸들로도 들 수 있다. 미디엄 스웨이드 버전의 레드, 미디엄 레더 버전의 레드와 그레이, 그리고 스몰 레더 버전의 블랙, 레드, 그레이 컬러로 다양하게 출시된다. 계속 읽기

처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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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년부터 수제화를 선보여온 영국 브랜드 처치스의 체스터 슈즈는 기존에 출시했던 클래식한 무드에서 탈피한 새로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굴곡 있는 두툼한 러버 솔과 심플한 곡선이 돋보이는 어퍼를 조합한 스타일로, 조금 더 젊고 자유로운 느낌이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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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뜰리에 에르메스는 9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계 프랑스 작가 다프네 난 르 세르장의 신작 전시 <실버 메모리:기원에 도달하는 방법>을 개최한다. 사진과 드로잉을 혼합해서, 혹은 서로 다른 이미지의 사진이나 비디오를 병치함으로써 상이한 이미지 영역 사이에서 긴장을 조성하고 분열과 분리, 경계를 부각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브룩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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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잭 포즌이 페미닌한 ‘프래드 리넨’ 드레스를 선보인다. 리넨 100% 소재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레이핑과 쾌적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서플리스 네크라인과 짧은 소매, 그리고 허리의 주름 밴드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럽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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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무한한 우주의 반짝임과 빛의 세계에서 받은 영감을 담은 ‘심볼릭’ 컬렉션을 선보인다.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삼은 펜던트가 반짝이는 크리스털 파베 장식을 만나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계속 읽기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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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사진작가 단코 스타이너(Danko Steiner), 닉 나이트(Nick Knight)와 함께한 2019년 F/W 캠페인을 공개한다. 한국 모델 최소라와 박희정을 비롯해 지지 하디드, 이리나 샤크, 프랜 서머스, 알렉시스 차파로와 프리자 베하 에릭센 등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계속 읽기

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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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는 F/W 컬렉션에서 소재와 실루엣에 관한 고찰이 느껴지는 레디투웨어와 더불어 다양한 소재와 사이즈로 변주를 더한 슈즈와 핸드백,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또 비비드한 색감과 유쾌한 디자인으로 유머러스한 터치를 가미한 ‘해피 모먼트 by 알버 엘바즈(Happy Moments by Alber Elbaz)’ 컬렉션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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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베자(Veja)와 컬래버레이션해 완성한 러닝 스니커즈는 밑창은 바이오 베이스와 바나나 오일, 쌀겨로 이루어졌고, 브라질 천연 고무로 만든 L-폼(L-FOAM) 쿠션을 적용했다. 재활용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3D 니트는 신발을 매끄럽게 하고 통기성을 높인다. 버터 베이지, 블랙, 그리고 익스클루시브인 더스크 그레이 컬러로 출시할 예정이다. 계속 읽기

프레드 옹브르 펠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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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1960년대에 발표한 표범 모티브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옹브르 펠린느’를 선보인다. 표범의 두 발을 모던한 선으로 형상화한 이 컬렉션은 표범의 당당하고 대담한 매력을 보여주는 프레드의 시그너처 중 하나. 링, 이어링, 펜던트, 초커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등 10점의 새로운 주얼리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에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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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노에서 시스루 소재라 가볍고 통풍성도 좋은 기능성 블루종을 출시했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이 조화를 이룬다. 오프라인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몰인 S.I.VILLAGE(www.sivillag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