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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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부터 총 6일간 개최된 2018 바젤월드. 지금까지 이어온 1백년,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1천 년을 위한 조용하지만 강력한 움직임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스위스 바젤에서 직접 확인했다.

light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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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종잇장처럼 얇은 무브먼트로 완벽하게 시간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워치 마니아들을 가장 열광하게 만드는 요소다. 최소한의 소재로 시간을 움직이는 가장 혁신적인 울트라 신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Face to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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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날카로운 면도날과 유해 환경에 자극받은 남성의 피부는 괴롭다. 까끌거리고, 따갑고, 울긋불긋한 피부에 휴식 같은 편안함을 선사할 애프터 셰이브는 그루밍 케어의 기본이자 남자의 화장대 위에 있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계속 읽기

vol.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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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의 ‘뻬를리 컬렉션’ 브레이슬릿이다. 메종의 독보적인 하이 주얼리 메이킹 기술로 완성된 정교한 골드 비즈와 투명한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조화를 이루며 반클리프 아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vol.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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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1백77년 역사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의 광고 비주얼이다. 2014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는데, 키 컬렉션은 물론 모던 아이콘 티파니 T 컬렉션, 셀러브레이션 링까지, 블루 박스에 담긴 아름다운 주얼리를 만나보자.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Be Compli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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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는 그 해석 그대로 ‛너무나 어렵고 복잡한’ 시계지만, 그 목적만은 단순하다. 퍼페추얼 캘린더로 윤년과 윤달을 반영한 정확한 날짜, 시간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투르비용, 만에 하나 일어날 오차를 대비한 균시차 기능까지 모두 정확한 시간 표시를 위한 기능을 담았을 뿐이다.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정교하고 정확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세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