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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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부터 총 6일간 개최된 2018 바젤월드. 지금까지 이어온 1백년,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1천 년을 위한 조용하지만 강력한 움직임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스위스 바젤에서 직접 확인했다.
3월 22일부터 총 6일간 개최된 2018 바젤월드. 지금까지 이어온 1백년,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1천 년을 위한 조용하지만 강력한 움직임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스위스 바젤에서 직접 확인했다.
종잇장처럼 얇은 무브먼트로 완벽하게 시간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워치 마니아들을 가장 열광하게 만드는 요소다. 최소한의 소재로 시간을 움직이는 가장 혁신적인 울트라 신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날카로운 면도날과 유해 환경에 자극받은 남성의 피부는 괴롭다. 까끌거리고, 따갑고, 울긋불긋한 피부에 휴식 같은 편안함을 선사할 애프터 셰이브는 그루밍 케어의 기본이자 남자의 화장대 위에 있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계속 읽기
현대적인 여성상의 상징이자 실용적인 아메리칸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모든 것 계속 읽기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는 그 해석 그대로 ‛너무나 어렵고 복잡한’ 시계지만, 그 목적만은 단순하다. 퍼페추얼 캘린더로 윤년과 윤달을 반영한 정확한 날짜, 시간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투르비용, 만에 하나 일어날 오차를 대비한 균시차 기능까지 모두 정확한 시간 표시를 위한 기능을 담았을 뿐이다.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정교하고 정확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세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