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ddaeus Ropac in Seoul
갤러리
글 고성연
interview with_타데우스 로팍 대표
지난 10월 초, 서울 한남동 포트힐 건물 2층에는 유럽의 명문 화랑으로 꼽히는 타데우스 로팍(Thaddaeus Ropac) 서울이 문을 열었다. 계속 읽기
interview with_타데우스 로팍 대표
지난 10월 초, 서울 한남동 포트힐 건물 2층에는 유럽의 명문 화랑으로 꼽히는 타데우스 로팍(Thaddaeus Ropac) 서울이 문을 열었다. 계속 읽기
요즘 아트 신은 워낙 활발하지만 서울 한남동의 존재감도 예사롭지 않다. 계속 읽기
시원한 장타와 호쾌한 티샷을 위한 프로페셔널 캐디 백. 계속 읽기
클래식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아우르는 스퀘어 워치. 계속 읽기
독일어 ‘waldeinsamkeit(발트아인잠카이트)’는 번역하기가 까다로운 단어다. 이는 숲속에 홀로 있는 듯한 감정을 의미한다(‘wald’는 숲, ‘einsamkeit’는 고독으로 번역한다) 계속 읽기
F1963에 들어선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계속 읽기
Brands & Artketing series_5 공간의 예술화 열풍 계속 읽기
아시아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축제 광주비엔날레가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나 행사를 연기한 끝에 지난 4월 1일 드디어 막을 올렸다. 계속 읽기
<게르하르트 리히터: 4900가지 색채> 계속 읽기
자동차는 또 하나의 개인 공간이자 집 다음으로 크고 비싼 공간이다. 이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차박’이 유행이다. 어떤 차든 차박은 가능하지만 넉넉하면 더 편하다. 공간 넉넉한 가격대별 차박 자동차를 꼽았다. 선정하면서 상상력도 좀 발휘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