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iant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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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새로운 아이디어와 더 완벽한 터치로 아름다움의 가치를 한 차원 끌어올린,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Get the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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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리빙 스타일리스트 조은정 | 의자 협찬 보컨셉(02-545-4580)|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이미 가지고 있는 가방으로 드레스 룸 선반을 가득 채웠다고 할지라도,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의 가방을 ?또’ 가지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특히 실용적이면서 유니크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의 뉴 백이 쏟아지는 이번 시즌이라면 더더욱! 계속 읽기

f is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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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우연재 |진행 남지현(객원 에디터) | photographed by won young jung] 펜디의 F가 새로워졌다. 원형 고리에 펜디의 상징 F를 하나만 더해 완벽한 조형미를 완성했다.더욱 건축적이고 모던한 새 로고를 입은 액세서리가 여기 있다. 20170919_f_0120170919_f_03
(위부터) 메탈 소재 F 로고로 장식한 ‘캔아이’ 백 3백34만원, 더블 F 로고 임브로이더리 ‘캔아이’ 백 8백35만원, 밍크 ‘펜디 위치’ 백 참 89만원, 더블 F 로고 슬라이드 슈즈 91만원 모두 펜디.
엘라페 가죽과 메탈 소재의 귀고리 65만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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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에 밍크를 트리밍한 울 소재 재킷 4백41만원, 실크 소재 스커트 1백82만원, 파이톤과 송아지가죽으로 완성한 ‘트리플렛’ 클러치 1백96만원 모두 펜디.
실크 소재 블라우스 1백만원, 울 소재 조거 팬츠 1백67만원, 송아지가죽 소재 미니 사이즈 캔아이’ 백 2백24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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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시스루 소재 칵테일 드레스 1천1백98만원, 파이톤 가죽 소재 마이크로 사이즈 ‘캔아이’ 백 1백43만원, 렌즈에 로고를 프린트한 메탈 프레임 ‘런어웨이’ 선글라스 60만5천원 모두 펜디.
크레프 드 신 소재 플라워 패턴 셔츠 2백27만원, 울 실크 소재 스커트 2백27만원, 메탈 로고를 더한 송아지가죽 소재의 ‘캔아이’ 백 3백34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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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소재의 니트 톱 2백89만원, 무늬가 돋보이는 레이저 커팅 니트 스커트 2백89만원, 페이턴트 송아지가죽 ‘락코코’ 사이하이 부츠 1백81만원, 프린지 장식의 송아지가죽 소재 ‘캔아이’ 바게트 백 4백9만원 모두 펜디.
(위에서) 송아지가죽 소재 화이트 컬러 레귤러 사이즈 ‘런어웨이’ 백 2백73만원, 송아지가죽 레드 컬러 스몰 사이즈 ‘런어웨이’ 백 2백41만원, 양말을 덧댄 듯 보이는 벨벳 소재 ‘로코코’ 부티 1백36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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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의 F가 새로워졌다. 원형 고리에 펜디의 상징 F를 하나만 더해 완벽한 조형미를 완성했다.더욱 건축적이고 모던한 새 로고를 입은 액세서리가 여기 있다. 계속 읽기

Montblanc X PSJ Capsul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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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의 상징인 블랙&화이트 컬러와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인기가 있는 도트 패턴(dot pattern)을 더해

-백팩부터, 지갑, 벨트 등 총 6가지 레더 제품으로 구성된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으로, 롯데백화점을 통해 선판매 예정 계속 읽기

The time i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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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도쿄 현지 취재)

‘Yesterday is Over. Tomorrow is Too Late. The Time is Now(어제는 이미 지났고, 내일은 너무 늦습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프리 안티에이징을 위한 캐치프레이즈로 이보다 더 적절한 문장이 있을까. 디올이 이야기하는 예방 차원의 안티에이징 스토리는 매우 견고하고 정확하다. 꾸준한 연구를 통한 기술적인 발전뿐 아니라 감성적 차원에서 여성들의 불안한 감정, 조금 더 달라지고 싶은 뷰티에 대한 갈망을 고스란히 담았다. 지난 2017년 10월 도쿄에서 펼쳐진 디올 스킨케어 사이언티픽 서밋에서 만난 프리 안티에이징의 미래, 새로운 컬렉션 디올 캡춰 유쓰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Believe in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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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ㅣ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어떤 일이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없듯, 오랜 역사로 이뤄낸 두터운 신뢰,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히스토리와 노하우는 화장품 분야에서도 무시할 수 없다.
80년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그간 쌓아온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랑콤 장미를 탄생시켰고, 성분과 기술력은 물론 안정성, 더불어 우아한 감성까지 갖춘 유일무이한 뷰티 브랜드다. 이런 랑콤의 가치를 모두 담아낸 ‘압솔뤼’ 라인이 가히 최고라 말할 수 있는 이유와 스토리가 지금 펼쳐진다. 계속 읽기

2017 F/W Must H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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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박선호 | 메이크업 홍현정| 모델 배윤영, 정소현, 현지은, 앨리스(YG K PLUS)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kim yeong jun

쇼핑 시즌이 돌아왔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2017 F/W 런웨이 속 트렌드를 먼저 살펴보면 이번 시즌 쇼핑에 대한 답이 보일 것. 올가을과 겨울, 당신의 옷장에 추가해야 할 일곱 가지 트렌드와 아이템 리스트. 계속 읽기

Delicate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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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제2의 인생을 향해 내딛는 첫 번째 발걸음은 아름답고 특별해야 한다. 새하얀 웨딩드레스 끝자락 사이로 살포시 보이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디테일의 웨딩 슈즈. 계속 읽기

Fairy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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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웨딩 슈즈로 프러포즈받기도 하는 요즘, 주얼리만큼이나 반짝이는 웨딩 슈즈는 여자들의 로망을 여실히 드러내는 아이템이다. 가장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날, 드레스 끝자락 아래 모습을 드러내는 웨딩 슈즈는 화려할수록 진가를 발휘할 것. 계속 읽기